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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초일류 기업을 위협하는 최강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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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전기차와 배터리

왕관의 무게를 버텨라, 왕이 된 테슬라
배터리 리더십과 중국
북미 전기차 시장의 강력한 팔로워들
적과의 동침 꿈꾸는 테슬라의 충전 야욕
다음 게임체인저는 무엇일까
오토파일럿과 자율주행차
■라이벌리_리비안, 제2의 테슬라 노리는 전기차 스타트업
■라이벌리_웨이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이길까?
■라이벌리_치열한 경쟁, K-배터리의 운명은?

Chapter 2. 로봇 기술 그리고 AI

AI데이에서 선보인 테슬라봇
AI 챗GPT의 아버지는 사실 머스크였다?
■라이벌리_현대차는 로봇 산업의 최대 라이벌
■라이벌리_네이버의 인공지능 클로바X

Chapter 3. SNS의 힘

말 한마디의 파괴적 영향력
연쇄 창업가는 왜 트위터를 인수했을까
시작부터 위기, 이제는 해피?
■라이벌리_SNS 황제, 마크 저커버그의 스레드 도전기

Chapter 4. 플랫폼의 미래

플랫폼 앱, X 꿈꾸는 머스크
1등만 하는 기업가, 슈퍼앱은 추격자 신세
■라이벌리_슈퍼앱 위챗의 마화텅

Chapter 5. 우주개발

막대한 부를 가져다 줄 우주개발 사업
견제하는 경쟁사, 국가와 맞붙는 머스크
■라이벌리_아마존은 왜 우주개발에 나섰나

Chapter 6. 반도체 전쟁

자체 칩 개발에 몰두하는 테슬라
점점 확대되는 반도체 전쟁
■라이벌리_엔비디아, AI가 바꾼 반도체 산업의 미래

부록_일론 머스크와 한국의 기업들

저자 소개 1

매일경제신문 산업부 기자. 2013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디지털테크부, 부동산부, 증권부, 정치부, 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현재 산업부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전략, 사업 트렌드를 취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론 머스크 디스럽션 X』 『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최소한의 정치공부』 『관세전쟁』 『브랜드로 남은 사람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chu.d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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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2g | 148*215*16mm
ISBN13
9791164846221

책 속으로

머스크는 철저한 계획과 계산으로 모델 3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기술은 여러 번의 반복을 통해 대중화된다.” 머스크는 새로운 기술이 세상에 등장한 뒤 안착하고 대중화되기 위한 공식이 있다고 강조했다. 소량생산에서 대량생산으로, 높은 가격에서 낮은 가격으로 생산량과 가격의 함수를 조합해가며 테슬라만의 판매 전략을 철저히 고집했다.
--- p.45 「Chapter 1. 전기차와 배터리」중에서

로봇의 두뇌가 될 컴퓨팅 칩은 자율주행기술 오토파일럿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한 칩을 그대로 활용했다. 가장 고도화된 기술인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은 기존 슈퍼컴퓨터 못지않게 뛰어난 연산능력과 정보처리능력을 구현한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종합적으로 판단을 내려 운행하는 것처럼 테슬라봇은 도로 위의 사람, 각종 표지판, 장애물 등을 확인하고 분석해 최적의 동선이나 경로를 만들어 움직인다. 사실상 핵심적인 작동 원리는 크게 다를 게 없다.
--- p.111 「Chapter 2. 로봇 기술과 AI」중에서

수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지도를 갖추고 이미 여러 개의 사업을 동시에 펼쳐나가는 사업가 머스크는 왜 트위터에 집착했을까? 사실 머스크는 처음부터 트위터 인수 배경에 대한 힌트를 줬다. 지리한 법정공방 끝에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재인수가 확정된 2022년 10월, 또 하나의 의미심장한 트윗이 올라온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트위터를 사는 것은 에브리씽 앱, 즉 X를 만드는 일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트위터를 쟁취한 이유는 바로 ‘슈퍼앱’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는 트위터라는 SNS 브랜드가 가진 힘과 인지도를 과감하게 포기했다. 회사명을 트위터에서 X로 바꾼 것이다. 파랑새가 지저귀는 트위터의 브랜드 가치만 최대 200억 달러(약 26조 원)로 평가받지만 머스크는 괘념치 않았다. 그에겐 분명한 목표가 있고 나아갈 추진력이 있으며 실천할 자금이 있다.
--- p.165~166 「Chapter 3. SNS의 힘」중에서

SNS 서비스 트위터를 인수한 뒤 여기에 각종 금융 서비스를 붙이겠다는 머스크의 계획은 무척이나 정석적인 슈퍼앱 공식이라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트위터에 ‘종합 커뮤니케이션’과 ‘금융 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올린 한 문장에 담긴 머스크의 함의다. 전문가들은 X의 금융 서비스가 입출금, 송금 등 은행 업무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다고 트위터의 금융부문 서비스의 경쟁사가 전통적 금융기업이나 핀테크 기업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 p.194~195 「Chapter 4. 플랫폼의 미래」중에서

스페이스X는 주당 80달러로 평가받으며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 이상을 말하는 ‘헥토콘 기업’으로 불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헥토콘 기업으로 불리는 기업은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와 스페이스X가 유이하다. 머스크는 기업의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경영환경을 가져가기 위해 당분간 비상장 회사로의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 p.223 「Chapter 5. 우주개발」중에서

이제 테슬라를 전기차 기업이라고 부른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 테슬라가 전기차로부터 시작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반도체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이를 통해 AI 기술을 고도화해 뛰어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종합 IT 기업에 더 가깝다.

--- p.244~245 「Chapter 6. 반도체 전쟁」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기차부터 우주선까지, 코인에서 플랫폼까지
“그가 뛰어들면 산업지형이 바뀐다!”

- 일론 머스크의 비즈니스와 그 적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이후로 대중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기업가 일론 머스크는 미래 유망 산업에서 글로벌 대기업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존, 구글, 메타, MS, 애플, GM, 포드, 현대차, 리비안, 위챗 등 전 세계 기업들과 거의 모든 분야의 산업에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싸우고 경쟁한다.

“선택을 망설이는 것보다 길을 선택해서 추진하는 것이 낫다!” 상대 기업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강력한 라이벌’이지만, 한편으로 닮고 싶은 롤모델이 될 정도로 적에게도 인정받는 CEO가 일론 머스크다. 거침없는 화법과 대중의 관심을 끌려는 행동, 독단적인 의사결정, 회사와 직원들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경영방식은 수많은 반발과 논란을 일으키지만 결국은 불가능해 보이는 성과를 얻어내고야 만다.

- “왜 미래가 미래처럼 보이지 않나요?” 파괴적 혁신가가 만드는 미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파괴적 혁신’, 즉 ‘디스럽션(disruption)’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법이다. 일론 머스크는 ‘미국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2021)’에 선정될 만큼 디스럽션을 통해 산업의 구조와 규칙을 바꾸고 자신의 기업을 1등으로 만드는 데 뛰어나다.

일론 머스크는 우리에게 전기자동차 시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전통적인 판매방식을 거부하고 바꾼 테슬라 대리점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게 아니라 ‘자동차의 미래’를 판매한다. 또한 우주선으로 화성을 여행하거나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하는 것처럼 과거에는 SF영화 속에서나 구현될 것 같던 일들도 현실과 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머스크가 뛰어드는 산업은 기존 질서가 파괴(디스럽션)되지만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된다. 지금 우리가 일론 머스크의 미래 사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 일론 머스크의 핵심 사업들을 한번에 정리한 책

“우리는 X를 구축하는 데 더 속도를 낼 것이다!”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가 트위터의 사명을 X로 바꾸면서 엑스닷컴(X.com)을 슈퍼앱으로 성장시키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스페이스X의 우주개발 사업처럼 SNS와 플랫폼 사업에서도 X를 통한 디스럽션을 꾀하려는 시도다. 자동차와 로켓을 필두로 소셜미디어, 로봇, AI까지 벌이는 사업마다 ‘X 브랜딩’에 몰두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넥스트 X는 과연 어디에서 나올 것인가?

뉴욕 특파원 출신 저자는 미국 현지의 자료조사와 취재를 취합해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핵심 사업들은 분석했다. 이 책에서 ‘테슬라가 현대차를 급하게 뒤쫓는 이유는?’, ‘아마존은 왜 리비안에 거액을 투자했을까?’, ‘MS는 어떻게 챗GPT를 선점할 수 있었나?’, ‘메타는 왜 스레드를 서둘러 출시했을까?’, ‘네이버와 카카오의 AI는 x.AI와 경쟁할 수 있나?’, ‘삼성 반도체의 미래가 테슬라에 달린 이유는?’, ‘전기차 시장에서 K-배터리의 생존가능성은?’ 등 일론 머스크의 라이벌리(Rivalry)를 상세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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