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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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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07년 11월, 출판계에 입문했다. 두 곳의 대형출판사에서 어학서와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 인문교양서를 만든 후 2020년 6월, 멀리깊이를 창업했다. 출판 경력 14년 차에 접어든 오늘에도 책을 만들고 파는 일에 대해서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고 당당하지도 못하다. 쟁쟁한 출판 선배와 동료들과 비교하면 나는 그야말로 ‘노바디’라고도 생각한다. 다만 ‘원앤온리’이기도 하다. 그 유일한 출판 창업의 경험을 나누면서, 작은 출판사를 꾸리는 일의 괴로움과 슬픔에 대해,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설렘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역으로 창업에 대한 꿈을 접는 분들이 계신다면 둘 다 이 책의 큰 쓸모가 되겠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근속이 아닌 퇴사를 목표로 삼은 최초의 세대, 2000년대생은 대한민국의 사회경제적 특징과 문제를 고스란히 의인화한 세대다. 『90년생이 온다』를 통해 분절된 세대를 뛰어넘는(그리하여 꼰대를 탈피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던 저자는 2000년대생을 이해해야만 얻을 수 있는 솔루션과 기회 역시 꼼꼼하게 언급한다. 끼워 맞추기식이 아닌 80년대 이후 사회경제적 지표에 기반한 정밀한 세대론이다. 무엇보다 재밌다. 2000년생과 일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 추천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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