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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찌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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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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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찌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일러스트레이터. 오랑우탄.
돈과 명예, 품위와 건강이 가지고 싶다.
만화 에세이 『땅콩일기』를 쓰고 그렸다.

인스타그램 jjungjji_art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솔직히 잘 우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 안 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왕이면 울 일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불가능한 이 세계의 구석을, 울기 위해 찾는다면 정재율 시인이 먼저 등을 기대고 있을 것 같다. 그 곁에서 사랑을 조심하여 이 책의 페이지를 넘겨야지. 우리는 닮은 사람을 잘 사랑하게 되니까. 우는 사람을 따라 잘 울게 되는 것처럼.
  • 책에서 하얀 거짓말을 읽었다. 우리는 각각의 별이고, 다른 외계인이다. 죽을 때까지 서로에게 닿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지상의 시선으로 보자면 우리라는 별 사이는 한 뼘뿐이라고, 그것이 ‘믿음’이라고, 그러니 살아갈 수 있다고 했다. 『율의 시선』이라는 지상의 소설이.

작품 밑줄긋기

r*****9 2024.07.26.
p.159
저자의 우울한 기분의 베이스도누군가에게는 타고난 감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그 우울한 베이스 속에서 피어나는 섬세하고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이 있었다.나는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과 시선을 배우고 있는것 같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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