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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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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국내작가 문학가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미술을 전공해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다.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탐구하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써왔다. 어느 봄날에 꾼 꿈에서 받은 영감이 『허즈번즈』의 시작이었다. 그 꿈에 6·25 전쟁과 얽힌 가족의 역사, 유령 그리고 고양이를 더했더니 『허즈번즈』가 탄생했다. 꿈이 4년의 여정을 지나 마침내 책이 되었다. 여전히 꿈을 꾸는 기분이다.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제주 소녀 수향이 들려주는 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그런 빛이 되기를 바란다.

2021년 「꽃산담」으로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 수상. 2023년 「해녀의 아들」로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의 장르살롱 진행자이며 제주 호러 앤솔로지 『고딕 X 호러 X 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제주 더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앤솔러지 고딕×호러×제주
    2024.10.24.

작품 밑줄긋기

헤밍웨이가 말했듯, "글쓰기는 언제나 다시 쓰기"입니다. 챗GPT로 뚝딱 지어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짜와 가짜는 엄연히 다릅니다. 타협하지 않는 작가와 출판사만이 지금의 아사리판을 뚫고 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2026년을 기대합니다.#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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