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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마산
작가이미지
천현우
국내작가 문학가
1990년 마산에서 태어났다. 삶의 대부분을 고향에서 보냈다. 전문대를 졸업한 후부터 공장에서 쉴 틈 없이 일했다. 2021년부터 『주간경향』, 미디어오늘, 피렌체의 식탁, 조선일보에 칼럼을 기고했다. 현재 미디어 스타트업 alookso에서 일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노가다 판엔 한국 제일가는 재담가들이 모여 있다. 사실, 상상, 재해석의 경계를 마구 넘나들며 펼치는 아저씨들의 구랏발은 고된 노동이 다 잊힐 정도로 즐겁다. 《노가다 가라사대》, 《노가다 칸타빌레》 에서 익살 넘치는 필력을 보여주었던 베테랑 형틀목수 송주홍. 이번엔 61년생 정동분 여사의 삶을 주제로 썰을 푼다. 문학소녀의 꿈은 접어두고 가족을 위해 ‘쌔가 빠지게’ 일해야만 했던 삶. 야만의 시대라 칭하기 부족함이 없었던 시대를 거쳐온 여성의 연대기는 평범하되 비범하고 억세지만 아름답다. 이제 청소노동자로 일하며 살아가는 정동분 여사가 엄마 아닌 여성으로서의 인생 2막을 훌륭히 펼쳐 나가길!”
  • 시인 천상병은 내게 가난하고 거친 삶을 산 사람도 얼마든지 멋진 글을 쓸 수 있음을 알려 준 사람이다. ‘아버지의 집을 벗어난’ 시인들의 문장은 언제나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을 준다. 김익균이 택하고 해설해 주는 시들은 궁상맞은 현실에 발붙인 채 치열하게 살아간 흔적이다. 젊을수록 고통스러운 시대, 청춘 예찬이 기만 같은 요즘. 공감을 찾아 헤매는 청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길. 죽어라 고생하며 한 글자씩 벼려 낸 청년 시인들의 이야기가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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