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와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 공부하고 제품 개발 MD로 근무했다. 이야기를 만지며 살고 싶어 번역 세계에 뛰어들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바이닐』 『에이스』 『무법의 바다』 『여자만의 책장』 『사물의 표면 아래』 『아케이드 게임 타이포그래피』 가 있다.
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고 그분은 종종 말씀하셨다. <사물의 표면 아래> (서문, 15쪽)팬데믹에 대한 기억이 이렇게도 빨리 사라지고 일상이라 부르는 혼잡한 인류의 이동이 다시 시작 된 지금, <사물의 표면 아래- 너머를 보는 인류학>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