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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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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어 환경 교육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보다 지구에 먼저 태어난 지구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일상 속 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열두 달 지구하자》, 《내일도 지구가 안녕하면 좋겠어!》,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릴 적부터 환경에 마음을 써온 한 어른의 단단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잔소리보다 용기와 희망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가닿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다정한 문체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귀여운 만화가 독자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준비시켜 놓는다면, 이어지는 환경 이야기는 독자가 마음으로는 이미 느끼고도 미처 몰랐던 환경의 눈을 뜨게 돕습니다.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내 생각 쓰기와 같은 이 책만의 특별한 구성은 어린이들이 환경 지식을 아는 데 그치기보다 환경 문제와 연결된 자신의 일상을 돌이켜볼 수 있도록 하여 행동 변화의 씨앗을 마음속 깊숙이 심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도 언제든지 환경을 생각한 선택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책 너머에는 환경을 위해 애쓰는 길을 먼저 걸어온 저자가 함께 해보자고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나는 기꺼이 그 든든한 손을 잡고 싶어졌습니다.
  •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구환경 문제가 쉽게 다가오는 마법을 부립니다. 하루 한 장, 이 책을 넘기다 보면 365일 후 우리 어린이들은 지구를 사랑하는 멋진 에코 히어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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