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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
27가지 일상에서 시작하는 환경 문해력
홍세영나유진 그림
길벗스쿨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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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주 만나는 생활
01 씻을 때
02 요리할 때
03 주방에서
04 간식을 먹을 때
05 청소할 때
06 빨래할 때
07 화장품을 바를 때
08 화장품을 쓰고 버릴 때
09 산책할 때
10 공원이나 숲에서
11 카페에서
12 마트에서
13 식당에서
14 이동할 때

종종 만나는 생활
15 동물원에서
16 스마트폰을 살 때
17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18 기념품이나 굿즈를 살 때
19 장래 희망이 고민일 때
20 독서할 때
21 이사할 떄
22 축제에서
23 운동할 때
24 배달음식을 먹을 때
25 여행갈 때
26 옷을 살 때
27 계절이 바뀔 때

부록 1.환경 문해력 키우기
2.환경 일기 쓰기
3.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4. 매일 환경 실천표

저자 소개2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연구회 ‘한그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최소한의 흔적만을 남기는 환경적 삶을 추구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 운동가로 불리며 꿈을 키웠고 교사가 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고민하는 교실 속 환경 운동가로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를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다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담은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연구회 ‘한그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최소한의 흔적만을 남기는 환경적 삶을 추구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환경 운동가로 불리며 꿈을 키웠고 교사가 되어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을 고민하는 교실 속 환경 운동가로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 가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를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다년간 환경 수업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담은 《지금 시작하는 나의 환경수업》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이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석사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일반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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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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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어린이·청소년 책, 교과서, 잡지 등 여러 분야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알쏭달쏭 첫 사회 보드게임』 『10대와 통하는 생활 속 법률 문해력』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 에세이 『첫날에 그림』을 쓰고 그렸습니다. 웹사이트 nayubari.com 인스타그램 @nayu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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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70*225*12mm
ISBN13
979116406878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7가지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써 보는
환경에 마음 쓰기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은 일상에서 만나는 27가지 상황의 환경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생각하는 환경이 아니라 매일매일 만나는 생활에서 항상 우리 곁에 있던 환경 관련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씻을 때, 간식을 먹을 때, 산책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와 같이 일상에서 만나는 순간에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각을 쓰다 보면 글쓰기 실력과 함께 환경 문해력도 길러지고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환경 감수성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커지는
환경에 마음 쓰기


환경 이야기를 읽고 내 생활을 살펴보면서 나는 어떤 마음인지 생각해보며 환경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세탁 폐수가 흘러들어 온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들은 어떤 기분일지, 산책하다가 쓰레기를 줍는 사람을 본다면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보며 멋지거나 흥미로움 또는 무관심할 수도 있는 여러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는 나에게서 끝나지 않고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떠올릴 수 있도록,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에 마음을 쓰다보면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시민으로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실천하는
환경 생활과 환경 교육


부록에서는 환경 문해력 키우기, 환경 일기 쓰기,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매일 환경 실천표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환경을 대하는 여러 가지 마음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해볼 수 있고, 나만의 환경 실천 목표를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환경 일기 쓰기’는 생활에서 느낀 환경 주제의 일기를 써도 좋고, 책을 읽고 나의 생활을 다시 돌아본 느낌을 적어도 좋습니다. 매일매일 쓰는 일기처럼, 나의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환경을 생각하고 공감하는 환경 감수성도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집에서는 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학교에서는 환경 교육을 함께할 수 있도록 활용해 보세요.

추천평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을 추천합니다!

환경 문제는 거창한 행동이 아니라, 오늘 나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27가지 상황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씻을 때, 요리할 때, 마트에서 물건을 고를 때처럼 친숙한 주제들은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미 실천하고 있는 습관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요즘 정말 이상하긴 한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셨거나, 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이 그 질문의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2025년의 트렌드 키워드인 '기후 감수성'을 키우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후 감수성을 끌어올린다면, 앞으로의 변화를 주도할 기후 리더로 거듭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환경에 대한 마음가짐을 나눌 수 있다면 더없이 뜻깊을 것입니다. 고리타분한 환경 책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 감수성'을 키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정주희 (기후캐스터)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 속 만화와 환경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다 보면 막연하기만 했던 환경이 우리의 삶과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지구인이라면 누구나 꼭 생각해 봐야 할 주제들입니다.
이 책의 더 좋은 점은 나의 고민과 생각을 적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나만의 다이어리도 된다는 것입니다. 일기를 쓰듯 하루에 하나씩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다 보면 환경 감수성은 물론, 건강한 일상과 초록색 마음도 함께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이 책 한 권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가족들의 좋은 대화 주제이자 친환경적인 삶으로의 멋진 여정이 될 것입니다. - 김강은 (클린하이커스 대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릴 적부터 환경에 마음을 써온 한 어른의 단단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자신의 이야기가 잔소리보다 용기와 희망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에 가닿길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다정한 문체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귀여운 만화가 독자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준비시켜 놓는다면, 이어지는 환경 이야기는 독자가 마음으로는 이미 느끼고도 미처 몰랐던 환경의 눈을 뜨게 돕습니다. 환경 감수성 들여다보기, 내 생각 쓰기와 같은 이 책만의 특별한 구성은 어린이들이 환경 지식을 아는 데 그치기보다 환경 문제와 연결된 자신의 일상을 돌이켜볼 수 있도록 하여 행동 변화의 씨앗을 마음속 깊숙이 심습니다.
이 책은 일상에서도 언제든지 환경을 생각한 선택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책 너머에는 환경을 위해 애쓰는 길을 먼저 걸어온 저자가 함께 해보자고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나는 기꺼이 그 든든한 손을 잡고 싶어졌습니다. - 정다빈 (<열두 달 지구하자> 공저자, 향산초등학교 교사)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저자 홍세영 선생님은 전국 초등교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환경교육 전문가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시민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중점적으로 갖추어야 할 환경적 가치로 생태적 감수성, 즉 ‘환경 감수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환경교육관은 올바른 환경수업을 꿈꾸는 많은 선생님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사들을 위한 집필과 강연으로 환경교육에 대한 실천을 나누던 홍세영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환경 책을 내놓았습니다.
《환경에 마음을 쓰는 중》은 아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생활하면서, 환경을 위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그리고 용기 있는 실천을 통해 자신의 의미를 발견하는 환경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어른들도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과 철학을 고스란히 느끼며, 환경교육의 동반자 역할을 함께 할 것입니다.
- 옥이샘 (<지구보다 우리가 걱정이야!>저자, 아미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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