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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처음 만나는 사회,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1. 우리가 사는 곳 1. 생활 속 여러 장소에 대해 알아볼까요? 2. 여러분이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3. 우리 주변의 특별한 장소를 알아볼까요? 4.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는 곳이 있다고요? 5. 우리 주변 장소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조사해 볼까요? 6. 안전 지도로 학교 가는 길을 안전하게 바꿨다고요?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1. 시간이 흐른다는 증거를 말할 수 있나요? 2. 시간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3. 돌멩이로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아낼 수 있다고요? 4. ‘0년’은 있을까요? 5. ‘아이스크림 고지’를 알고 있나요? 6. 옛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3.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1. 아이가 점점 줄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많아지고 있다고요? 2. 인공지능이 우리 숙제도 도와준다고요? 3. 우리 주변에 이렇게 다양한 문화가 있다고요? 4. 다른 문화를 존중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5.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요? 6.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4.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1. 풍습과 세시 풍속이 뭐예요? 2. 옛날과 오늘날의 풍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3.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갔다고요? 4. 우리나라 교통수단이 변화한 결정적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5. 새가 편지를 전하는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고요? 6. 스마트폰의 조상은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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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여러 장소는 저마다 소중한 역할을 하면서 서로 이어져 있어요. 학교가 있기에 배움이 이어지고, 병원이 있기에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공원과 놀이터는 사람들이 쉬고 놀이를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고 또 그곳들이 잘 가꾸어질 때, 동네는 살기 좋은 곳이 될 거예요.
안전 지도를 만드는 일은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무거운 짐을 든 어르신, 자전거를 타는 시민 등 모두에게 도움이 돼요. 안전한 길이 많아질수록 우리 동네는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고,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시간은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장 작은 시간 조각은 ‘초’예요. 60초가 모이면 1분, 60분이 모이면 1시간, 24시간이 모이면 하루가 되지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가 일곱 번 모이면 1주일이 되고, 약 4주 정도가 모이면 한 달이 돼요. 열두 달이 모이면 1년이 되고요. 지역에는 다양한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와요. 옛이야기를 살펴보면 과거 그 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나 자연환경, 지역의 유래 등을 알 수 있어요. 옛이야기에는 그 지역의 역사와 특징이 담겨 있는 셈이지요. 우리나라 전체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를 ‘인구’라고 하는데, 이 인구 중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을 고령화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이 어르신이래요! 다양한 문화가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히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아진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를 말해요. 신체적 차이나 자라 온 환경,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 사회야말로 진짜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어요. 추석은 설날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절이에요. 단어 뜻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이라는 뜻인데,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을 의미하기도 해요. 추석은 음력 8월 15일이에요. 음력 8월은 한 해 농사가 다 마무리된 시기예요. 오랜 시간 동안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최초로 발명했다고 잘못 알려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2002년에 미국 의회에서는 이러한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았고, 안토니오 메우치를 최초의 전화를 발명한 사람으로 인정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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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과목을 공부하면 세상과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초등 사회, 역사 과목의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사회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풀어냈어요.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나의 주변은 물론 세상을 좀 더 알고 사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문순창 (하안북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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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어떤 시간이 필요할까요?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익숙하지만 낯선 지식을 어린이의 삶과 연결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서윤수 (경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수원 산남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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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장소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래!”라며 공감하게 되고 사회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덕분에 사회를 우리 삶 속에서 즐겁게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는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장소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래!”라며 공감하게 되고 사회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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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이하는 사회 과목은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영역일 수 있습니다. 사회는 폭넓은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력, 국어 못지않은 어휘력을 요구하는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다정한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은 처음 만난 사회를 한결 친근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필수 지식과 어휘력은 든든히 쌓여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사고력은 쑥쑥 성장해 있을 거예요. - 정한식 (대구영선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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