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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처음 만나는 사회,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1. 우리 동네는 왜 이곳에 있을까요? 2. 지도로 보면, 우리 동네가 다르게 보일까요? 3.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여러 종류가 있을까요? 4. 다른 곳에 산다면 나의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요? 5.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과 어떻게 다를까요? 6. 우리 지역 사람들은 어떻게 서로 도우며 살아갈까요?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1. 문화재가 아니라 국가유산이라고요? 2. 대한민국 국보에 불이 났다고요? 3. 국가유산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4. 문화유산을 치료하는 병원이 있다고요? 5.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6. 답사를 떠나기 전에 준비할 게 있다고요? 3. 경제 활동과 지역 간 교류 1. 우리는 왜 선택 앞에서 약해질까요? 2. 시장의 종류가 엄청 많다고요? 3. 지역 간 교류는 왜 필요할까요? 4. 지구를 위한 경제적 선택이 있다고요? 5.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이 왜 중요할까요? 6. 친구 생일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4. 민주주의와 자치 1. 민주주의의 반대는 무엇일까요? 2. 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3. 학생들이 학교를 새롭게 바꾸었다고요? 4. 어떤 후보를 뽑으면 좋을까요? 5. 주민들의 노력으로 마을에 도서관을 만들었다고요? 6. 시민들이 우리 삶터와 지구 환경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고 있다고요? 5.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알리는 노력 1. 쓰레기 소각장을 환영한 곳이 있다고요? 2. 투명한 유리벽 때문에 새들이 죽는다고요? 3. 휠체어를 탄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다고요? 4. 녹차와 한우에 왜 지역 이름을 넣었을까요? 5. 축제를 통해 지역의 자랑거리를 알 수 있다고요? 6. 어린이 친구들이 마을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고요? 6. 다양한 환경과 삶의 모습 1. 강원도 평창의 스키장과 이천의 도자기는 무엇이 닮았을까요? 2. 바닷가로 갈 때와 산으로 갈 때, 여행 가방에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3. 우리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을 만드는데, 왜 누군가는 눈물을 흘릴까요? 4. 우리 동네에서 살던 개구리와 지렁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5. 자동차에게는 도로를, 고라니에게는 무엇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6. 신나게 뛰어놀면 전기가 만들어진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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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자리 잡은 동네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지도예요. 지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땅의 실제 모습을 일정한 약속에 따라 줄여서 나타낸 것이에요. 위치, 거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만들지요. 지도를 보면 우리 동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친구 집에 처음 갈 때 길을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고, 도서관이나 공원, 병원처럼 우리 주변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숭례문을 국보 1호라고 불렀지만, 현재는 그냥 국보라고 불러요. 그 이유는 2021년에 법이 달라지면서 국가유산 앞에 붙는 ‘지정 번호’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국가유산 지정 번호는 국보나 보물 등의 국가유산을 지정할 때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인데, 일부 사람들이 이 번호가 중요도나 우수성을 나타낸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국보 ‘1호’는 국보 가운데 가장 뛰어난 국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죠. 가격이 다른 것보다 조금 더 높은데도 기꺼이 선택하는 물건이 있어요. 바로 공정 무역 마크가 붙은 초콜릿입니다. 이 초콜릿은 카카오를 키운 농부가 정당한 값을 받을 수 있게 돕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대신 일터로 가는 일을 줄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카카오를 재배하도록 힘을 보태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에서 많이 사용되는 다수결 방식이 항상 올바른 것만은 아닙니다. 다수결이 때로는 잘못된 결정에 이를 수도 있어요. 민주주의는 단순히 숫자가 많은 쪽이 무조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맞춰 가는 것이에요. 그래서 소수의 의견도 소중히 여기고 왜그런 생각을 하는지 귀 기울이는 태도가 꼭 필요해요.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만 보면 그 음식이 유명한 지역을 함께 떠올리기도 합니다. 특산물은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어울려서 잘 자라고, 오랫동안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 길러 온 특별한 농산물이거나 음식이에요. 옛날에는 흙길을 걸으며 개구리나 지렁이를 쉽게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걷는 길들이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으로 덮여 개구리나 지렁이 같은 생물은 좀처럼 보기 힘들어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시골(촌락)이었던 곳들이 도시로 변하면서 동물들이 살던 자연이 점점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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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과목을 공부하면 세상과 남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초등 사회, 역사 과목의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사회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양한 질문을 통해 풀어냈어요. 선생님들과 함께 사회를 공부하다 보면 나의 주변은 물론 세상을 좀 더 알고 사랑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문순창 (하안북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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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어떤 시간이 필요할까요? 일상 속 질문을 통해 익숙하지만 낯선 지식을 어린이의 삶과 연결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서윤수 (경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수원 산남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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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장소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래!”라며 공감하게 되고 사회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덕분에 사회를 우리 삶 속에서 즐겁게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는 여러분과 같은 친구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친구들이 좋아하는 장소와 우리 동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래!”라며 공감하게 되고 사회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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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이하는 사회 과목은 아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영역일 수 있습니다. 사회는 폭넓은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력, 국어 못지않은 어휘력을 요구하는 과목이기 때문이지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다정한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은 처음 만난 사회를 한결 친근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필수 지식과 어휘력은 든든히 쌓여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사고력은 쑥쑥 성장해 있을 거예요. - 정한식 (대구영선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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