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출간한 첫 소설집 『지구의 중심으로 터널을 뚫고 들어가기(Tunneling to the Center of the Earth)』로 미국의 셜리잭슨상과 전미도서관협회에서 수여하는 앨릭스상을 받았다. 이후 2011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펭씨네 가족(The Family Fang)』은 《타임》 《에스콰이어》 《피플》에서 ‘올해의 책’ 10위에 선정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22년 출간한 장편소설 『신경 좀 꺼줄래(Nothing to See Here)』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미국국립예술기금(NEA)에서 진행하는 ‘빅리드(Big Read)’ 도서에 선정되며 공익적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해에 출간한 『내가 만든 문장 쓰지 마세요』는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두 청소년의 기질적 민감함과 정체성이 어떻게 각자의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그린 성장소설로,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 감각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작가의 장점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아마존 ‘11월 최고의 도서’ 및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버즈피드》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미국남부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 작가는 시인인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테네시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사우스대학교에서 영어 및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