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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창비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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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Matthew Quick

대학에서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남부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축구와 야구 팀의 코치로 활동했고, 10대 청소년들의 상담교사로도 일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발표한 첫 소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펜/헤밍웨이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로도 제작되어 오스카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에 큰 성공을 거뒀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외에 『보이 21』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 『러브 메이 페일』 등 여러 소설이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를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
대학에서 영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남부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축구와 야구 팀의 코치로 활동했고, 10대 청소년들의 상담교사로도 일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발표한 첫 소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펜/헤밍웨이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로도 제작되어 오스카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에 큰 성공을 거뒀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외에 『보이 21』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용서해줘, 레너드 피콕』 『러브 메이 페일』 등 여러 소설이 한국에 소개되었으며, 할리우드 리포터는 그를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저자가 3년간의 슬럼프 끝에 발표한 신작으로, 참혹한 비극을 겪은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의지하면서 예술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가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출간 직후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셸프 어웨어니스』 등 언론과 평단의 높은 기대와 찬사를 받았다.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
번역가이자 소설가.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무덤으로 향하다》를 옮기며 번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번역과 동시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소설, 산문, 그래픽 노블, 인터뷰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왔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관점에 갇혀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그는, 문학이야말로 그 벽을 허무는 힘이라고 믿는다.
청소년 소설 《오늘도 조이풀하게》 《너를 찾아서》 등과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 《긍정의 말들》 등의 에세이를 썼다. 《헤드샷》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라일라》로 제18회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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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70g | 140*210*22mm
ISBN13
9791193022610

책 속으로

하지만 매주 금요일 저녁에 당신과 같이 두 시간씩 보내면서 나는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고, 당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당신의 영혼이 내 영혼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이었죠. 마치 숨을 쉬는 것이 우리의 폐와 코가 하는 일인 것처럼, 모든 영혼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씹고 맛을 보는 것이 입이 하는 일이고, 걷는 것이 우리 발이 하는 일이듯 말이죠. 우리가 같이 보낸 금요일 저녁이 계속 쌓여가면서 나는 당신이 정말로 날 사랑한다고 믿기 시작했어요. 성적으로 사랑한다는 말도, 친구로서 사랑한다는 말도 아니었죠. 당신은 가장 선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다른 선한 사람을 사랑하듯 날 사랑했습니다.
--- pp.19~20

사람을 치유하는 일에 누군 선택하고 누군 내치고 그럴 순 없잖아요. 온전해지고 싶은 사람은 다 치유해야 해요. 그것도 온 마음을 다해 완전하고 철저하게요.
--- p.82

한 시간 정도 텐트에서 마음을 진정시킨 것 같아요.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오렌지색 텐트 천 위에 떠 있는 태양을 바라보다가 내가 말했어요. “우린 모든 괴물 영화들을 끝장내기 위해 괴물 영화를 만들 거야.” 그게 바로 앨리가 이루고 싶은 것이니까요.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도 잊지 말아요.” 앨리가 말했어요. 그건 아이의 야망을 북돋우면서 건강한 남자다움을 키워주기 위해 내가 지난 몇 주 동안 강조해온 것이었죠. 앨리가 주먹을 들었을 때 내가 거기에 대고 주먹으로 가볍게 쳤고, 우리 프로젝트의 성공은 6월 오후의 머제스틱 교외의 정적 속에서 아주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 p.112

“우리 영화에 나오는 사람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그렇게 말하고 나서 괴물마저도 좋거나 나쁜 게 아니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고 설명했어요. 우리 영화가 만들어낸 우주에서는 선과 악으로 편을 가르지 않는다는 점을 바비가 확실히 이해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완전하게, 그들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묘사할 거라고 설명했죠. 바비가 그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을 때, 이 이야기는 융 심리학에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칼 당신에게 바치는 헌사라고 말했어요. 이 말을 들으니 뿌듯한가요?
--- pp.171~172

나는 산드라에게 우리 영화에 출연해주면 좋겠다고 했어요. 산드라가 우리 영화를 감정적이고 재정적인 자원의 낭비로 생각한다는 점도 안다고 했죠. 나는 대본 리딩 현장을 거의 시적으로 들릴 만큼 아주 강렬하게 묘사하면서 도서관 회의실에서 모두 어떻게 웃는지 말했어요. 얼마나 큰 소리로 웃었는지 로빈이 책장의 책들이 흔들릴 정도라고 말했다고도 했죠. 나만 빼고 모두 몇 번이나 울었다고 말했어요. 이 괴물 영화 프로젝트는 정말 치유 효과가 있다고, 이것이 기적적으로 생존자들을 도와주고 있는 것 같다고, 그러니 산드라도 같이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혼자 숨어서 외톨이가 되는 건 좋지 않다고요. 예술은 확실히 치유력이 있고, 그래서 애초에 그날 밤 남편 그렉과 함께 극장에 간 것 아니냐고 말했어요. 그녀는 영화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힘이 있다는 걸 아니까요.
--- p.208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상처와 악마가 있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요. 모든 치유자는 처음에 상처받은 사람이었다고요. 그들의 목표는 그 고통을 감당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그 고통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요. 그러다 보면 고통이 스스로 치유된다고 했죠. “고통을 의미 있게 만드세요.” 당신은 아주 자신 있게 말했어요. 난 정말 당신을 믿었어요. 그 말에 설득됐다고요. 내가 지금까지 당신에게 보낸 모든 편지가 그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 pp.252~253

출판사 리뷰

끔찍한 비극이 일어난 머제스틱 마을,
살아남은 피해자들과 아웃사이더가 된 가해자 가족이 선사하는
뜻밖의 아름다운 우정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주인공 루카스가 자신의 정신분석가인 칼에게 쓰는 18통의 편지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루카스는 머제스틱 마을에 사는 고등학교 상담 교사이다. 머제스틱 극장에서 일어난 참사로 아내를 잃었지만, 그 일이 있은 후 영문도 모른 채 마을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추앙받는 나날이 이어진다. 학교로 돌아가지 못한 채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며 상실의 고통에 빠져 있던 루카스는 칼에게 편지를 쓰면서 슬픔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루카스와 마찬가지로 극장에서 아내를 잃은 칼은 묵묵부답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의 집에 한 소년이 찾아온다. 루카스에게 상담 치료를 받던 학생이자 사건의 가해자인 제이콥의 동생 앨리. 가해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앨리는 루카스의 집 뒷마당으로 도망치듯 들어와 텐트를 치고 살기 시작한다. 천성이 선량한 루카스는 앨리까지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데 필요한 학점을 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앨리의 아이디어로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그 영화를 머제스틱 극장에서 상영하자고 뜻을 모은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동맹이 맺어지고, 무너진 마을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위로하며 동시에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루카스와 앨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영화라는 매개체로 함께 웃고 울고 마음을 달래면서 예술을 통한 집단 치유를 경험해나간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조각난 마음을 이어 붙이고, 부서진 마을을 재건하겠다는 공동의 목적을 바탕으로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대화하고 껴안으면서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나눈다. “현실보다 훨씬 안전한 괴물 영화라는 허구의 세계”에서 치유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그들은 그보다 더 안전하고 선의와 애정이 가득한 마을 공동체 속에서 비로소 진정으로 상처를 애도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길었던 슬럼프의 끝에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 루카스와 매튜 퀵은 비슷한 면이 많다. 루카스는 칼에게 편지를 쓰면서 스스로를 구원해나간다. 상처투성이 내면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고백하는 ‘글쓰기’라는 행위를 통해 고통을 마주하고 시련을 헤쳐나갈 힘을 얻는 모습은 “소설을 쓰는 건 항상 우울증과 불안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매튜 퀵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내가 아는 거라곤 당신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내 인생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암울한 시기에 나를 가라앉지 않게 해준 유일한 힘이었다는 것뿐이에요. 적어도 당신이 이 편지들을 읽거나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는 생각마저 없었다면, 내 모든 의지는 결국 무너져 내렸을 거라는 걸 알아요. 난 어두컴컴한 심연에 빠져 죽었을 겁니다”(273면)라는 루카스의 편지글은 “다시 독자와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에 한 발 한 발 앞으로 디디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347면)라는 매튜 퀵의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희망,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은 삶을 포기하고 싶은 통렬한 괴로움 속에서도 끝끝내 버티고 이겨내게 하는 구원의 손길이 되어준다는 것. 매튜 퀵은 암흑과도 같았던 시간을 지나는 동안 몸소 깨달은 것을 소설 전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 있어요. 우리가 바로 빛이에요.”
부서지고 망가진 외로운 존재들이 모여 만드는
선량하고 눈부신 구원의 이야기

이 책의 번역가이자 매튜 퀵의 오랜 팬이기도 한 박산호는 “한국도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일상을 잠식한 고통에 잠긴 채 때로는 죽고 싶은 마음을 참아가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이 소설은 그런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쓰다듬어줄 것이다. 그리고 자꾸만 잃어가는 인류애를 충전해줄 것이다. 세상을 사랑으로 대하면 그 사랑이 다시 나에게 돌아올 것”(350면)이라고 말했다. 소설에서 거듭 강조되는 “내 영혼의 가장 좋은 부분이 당신 영혼의 가장 좋은 부분을 사랑한다”라는 문장처럼, 매튜 퀵은 이 소설을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사랑의 힘을 전한다.

루카스의 슬픔과 혼란스러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편지를 읽으며 우리는 심리적·정서적으로 불안한 루카스가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고,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앨리를 보살피며 함께 치유해가는 모습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같은 상처를 입은 사람들끼리 이해하고 믿고 포용하고 지지하며 절망 속에서도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은 인간성과 인류애가 상실되어 가는 지금 사회에 꼭 필요한, 절대 잃지 말아야 할 사람됨의 근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끝없이 가라앉게 만드는 고통의 늪에서도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고.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선의와 다정을 베풀며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고 일상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존재한다고. 사랑이 있어서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끝끝내 한 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하는 이야기. 바로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이다.

추천평

시의적절하고 아름다우며 때로는 마음이 무너지는 슬픔과 희망으로 가득 찬 소설. 비극을 겪은 후에도 치유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조명한 일련의 편지들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가 솜씨 좋게 전달된다. - 미치 앨봄 (소설가,『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
매튜 퀵의 소설을 읽을 때는 울다 웃더라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서사를 빚어내는 그의 능력은 여전히 대단하다.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슬픔이 아주 복잡한 감정이며, 우리를 도우려는 타인이 내민 손을 잡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 워싱턴 포스트
매튜 퀵은 우리가 어떻게 부서지고, 우리의 삶이 얼마나 극적으로 무너질 수 있는지를 탁월하게 그려왔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재능은 모든 이야기 속에서 그 조각들을 어떻게든 다시 맞추려 해왔다는 점에 있다.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에서는 그 조각들이 예상 밖의 방식으로 연결돼서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그는 아주 솔직하게 열린 마음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고통과 살아 있음의 기쁨을 표현한 글을 쓴다. - 케빈 윌슨 (작가)
일상 속 수호천사들로 가득한, 독자를 구원하는 이 달콤쌉싸름한 작가의 글은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겪은 후 일상을 다시 세우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에게 산산이 부서진 조각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타인을 연민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통찰과 낙관적인 시각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완벽한 책이다. - 셸프 어웨어니스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부서졌다가 다시 일어난 이들을 증명하는 소설과 같다. 매튜 퀵의 감동적인 서간체 소설은 영혼을 치유하는 연고 같다. - 북리스트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비극을 겪은 후 회복의 길에서 마주치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이야기. 비극과 트라우마에 직면했을 때, 매튜 퀵의 소설은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말로 공동체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 커커스 리뷰
영혼에 빛을 비추는 서간체 소설. 생생하기 그지없는 이야기가 진솔한 고백으로 이어진다. 작가의 팬들은 이 책과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튜 퀵은 융의 통찰력에 영감을 받아 정신분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전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몇 안 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우리가 길을 잃지 않았다면 알아차렸을 수도 있는 진실을 반영하는 중요한 예술 작품처럼,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 예리하면서도 친밀하며 아주 낯설면서도 극히 익숙한 작품이다. 그리고 고통과 사랑을 깊이 있게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며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동시에 여러분을 자유롭게 풀어줄 것이다. - 조셉 R. 리 (융 정신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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