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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애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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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애
국내작가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업 통번역사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스 통번역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말과 글을 전달하고 있다. 일상에서 비타민이 되어 줄 책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을 공부했고, 바른번역 소속으로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하루 한 장 부처의 가르침』, 『도망칠 용기』, 『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우리는 자료 조사에 진심』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삶은 승패 없는 원반던지기와 같습니다 | 예스24
    2026.09.08.

작품 밑줄긋기

p.354
불교에서 최종 목적은 본래 해탈이고, 그 과정은 전통적으 로 발심, 수행, 보리, 열반이라는 네 단계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이 곧 고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발심, 그 고통에 서 벗어나기 위한 수행, 그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 의 보리, 그리고 마침내 게임이 완전히 끝났음을 뜻하는 열반 입니다. 아래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해 온 비유를 통해 이 네 과 정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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