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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91년 출생
출생지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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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1991년 대전 출생. 소설을 쓰고 희곡을 짓는다.
노동, 인권, 가난 그리고 부조리를 쓴다.
―
2017 제1회 디멘시아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_ 소설 〈섬〉
2020 제28회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 수상_ 소설 〈어금니〉
2021 제13회 대전창작희곡공모 수상
_ 희곡 〈하마〉
2023 한국극작가협회 한국희곡 명작선 선정
_ 희곡 〈파운데이션〉
2023 세 번째 희곡열전 이상 전
우수예술상 수상 _ 연극 〈이상, 기형, 13〉
2026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선정
―
〈파운데이션〉, 〈여덟 살 우주〉, 〈하마〉, 〈백파〉,
〈어금니〉, 〈재비 : 새, 다시 날다〉, 〈제비다방〉,
〈노고지리는 무엇을 노래해야 하는가〉, 〈홍상수
영화처럼〉, 〈반원 안에는 동그라미가 있다〉, 〈알
고리즘〉, 〈Blue Lemonade〉, 〈운수 없는 날〉, 〈두
번째 가족〉, 〈노고단은 보라색이다〉, 〈운산〉 외
다수의 희곡을 발표했다.

Instagram : @booljangnan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시대의 상흔(傷痕)을 관통하는 기록의 메스 “이 책은 단지 123일의 기록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앓았던 뼈아픈 모든 증상에 대한 보고서다.” 작년 12월 3일, 자정의 그림자가 헌정을 덮치려 했던 그 순간,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서늘한 절망을 목격했다. 이 기록은 그 위기의 순간을 기점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병증들을 낱낱이 드러내는 시대의 X-레이 사진이다. 공공 재정의 난맥 속에 감춰진 부조리, 언론의 퇴행이 드리운 그림자, 지난 정권에서부터 이어진 젠더 불평등의 뿌리 깊은 상흔이 교차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기록하여 영원의 좌표로 남겨둔 것이며, 권력의 부조리가 어떻게 개인의 삶과 우리 사회를 훼손했는지, 그리고 공정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무너뜨렸는지를 고발하는 현실의 메스(Mes)이다. 기록은 가장 날카로운 비판이자, 희망을 잉태하는 토양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시대의 어둠을 직시하는 용기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책임감 있는 연대의 부름을 받게 될 것이다. 『123일, 시간의 기록』은 '계엄'이라는 어둠을 물리친 국민들의 위대한 승전보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민주주의 교육서이다. 모든 대한민국 시민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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