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도준우
국내작가
작가이미지
도준우
국내작가
SBS 교양국 피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십 대 초반에 랩에 빠져 교내 힙합 동아리 ‘바운스 팩토리’를 창설했으며 직접 만든 〈훈민정음랩〉 〈용비어천가랩〉을 포털 사이트에 올려 큰 호응을 얻었다. 2008년 예능국으로 입사했지만 얼마 안 가 사직서를 냈고, 동료들의 만류로 교양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SBS 스페셜」 「짝」 「궁금한 이야기 Y」 등 교양 프로그램을 거쳐 2015년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 합류했다.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노들길 살인사건’‘배산 대학생 피살사건’ 등 미제 사건을 다뤘으며 제28회, 제29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팀원들과 「그알저알」「스모킹권」 「지선씨네마인드」 등 다양한 범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잘 지켜 나가는 건 의외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다정하게 대하기,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기. 상대를 대할 때 갖춰야 할 기본 태도를 쉽고 친절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알려 주는 이 책은 관계 속에서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배워 가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자란 아이들이 만들어 갈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따뜻할 거란 희망이 든다.
  • 「그것이 알고 싶다」를 제작하며 수많은 피해자를 만났다. 방송에서는그들의 비통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지만 직접 만나보면 유쾌하고, 장난스럽고, 엉뚱한 면을 지닌 다양한 모습의 피해자가 존재한다. 이 책은 어쩌면 목숨까지 잃을 뻔했던 끔찍한 사건 피해자의 극복 과정을 유쾌하고 위트 있게 풀어내며 ‘피해자다움’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부수고 있다. 처음에는 코를 훌쩍이며 읽다가 생뚱맞게 튀어나오는 유머에 피식피식 웃음이 절로 난다.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길고 외로운 싸움을 잘 이겨낸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이 책은 ‘누구나 될 수 있는’ 범죄피해자를 위한 친절한 생존 안내서가 될 거라 확신한다.

작가 인터뷰

  • 도준우 “범죄 프로그램을 만드는 피디의 어려움”
    2024.09.13.

작품 밑줄긋기

카**라 2024.09.27.
p.380
구독자들이 항의한 이유는 단순했다. 추악한 범죄자가 조금이라도 미화되는 게 싫다는 것. 그로 인해 피해자 유족이 상처받는 게 싫다는 것. 그런 마음 앞에서 외로운 늑대형 범죄자가 실은 학계 용어이며 그 쓰임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용어가 갖는 권위나 정통성이 모든 상황과 맥락에 앞설 순 없는 거니까.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