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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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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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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아마도 당신의 이야기일지 모를 보편적인 감정을 씁니다. 『계절을 기다리는 마음』과 『여전히 못난 마음이지만』을 쓰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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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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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책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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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여름에도 눈이 내린다고 했어
소운
저
여름섬
우리의 첫 대화는 각자가 사랑하는 마카롱 가게와 빵집에 관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죽어가는 할머니에 대한 것이었다. 편지로 주고받은 생생한 삶과 죽음을 나는 종종 꺼내 읽었다. 그것이 주기만 하는 마음, 위하기만 하는 마음에 예기치 않은 빛이 되길 바라며. 일방적인 기도이자 일종의 독백 같은 이 책의 마지막에 나의 작은 기도를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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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책편사
차*
2026.01.14.
p.167
내 선택은 옳았다고 말이다. 관계를 지키는 것도 용기지만 때로는 관계를 놓는 것도 용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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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 거야
책편사
차*
2026.01.13.
p.50
난 그냥 답장 하나도 가장 좋은 마음으로 하고 싶을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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