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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하루오
Haruo Sato さとう はるお 佐藤 春夫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892년 출생
사망
1964년 사망
직업
시인,작가
작가이미지
사토 하루오
해외작가 문학가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 와카야마(和歌山)현 출신. 1910년 게이오의숙대학(慶應義塾大?) 문학부에 입학했다. 1911년 대역사건에 연루된 오이시 세노스케(大石誠之助)를 노래한 시 『우자의 죽음』 (1911)을 시작으로 서정시 『한숨』 (1913)을 발표하는 등, 시재(詩才)에 재능을 발휘했다. 1913년 퇴학 후 메르헨풍의 환상적인 단편소설 『스페인개의 집』,전원생활의 심상풍경을 예리한 신경과 청춘의 불안으로 묘사한 『병든 장미』 (『전원의 우울』 제1고) 등으로 신진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처녀시집 『순정시집』,소설 『도시의 우울』, 『여계선기담』,평론·수필집 『따분한 읽을 거리』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했다. 1948년 예술원회원, 1960년 문화훈장을 받았고 1964년 5월 자택에서 방송용 자서전 녹음 도중 사망하였다. 20세기 전반 일본의 전통적 ·고전적 서정시의 제1인자로 평가된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한 작품만 있으면, 그는 불후의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사카구치 안고는 세속적인 어떤 선입견에도 구애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간을 보았다. 그래서 인간의 심리를 그는 상당히 깊이 안다. 그러므로 그의 문학은 창작뿐 아니라 수필 같은 잡문에까지 그 얽매이지 않는 시각, 활달한 인품이 잘 드러나 재미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문학이 현대 청년의 것인데 비해 사카구치 안고의 문학은 장래의 어른의 문학이다. 나는 순순히 인지의 진보 발달을 믿어 왔고 문학의 상식도 해마다 건전한 발달을 이루고 있다고 보고 있지만, 일반 독자가 다자이 문학에 능통하여 이를 졸업했을 무렵에야 사카구치 안고 문학의 진가가 다시 한 번 재검토되어 머지않아 정상적으로 이해되고 애독되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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