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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이미애
Mi Ae Lee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4년 12월 07일
출생지
대구광역시
직업
아동문학가
데뷔작
굴렁쇠
작가이미지
이미애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0000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 전공

수상경력

1994 눈높이아동문학상
1994 새벗문학상
2000 삼성문학상 장편동화부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글 쓰는 대구 여자, 시를 쓰는 고운 후배. 최경옥 시인의 시를 읽으면 놀처럼, 안개비처럼 혹은 맑은 날의 햇살처럼 짙고도 촉촉하고도 반짝거리는 그리움의 감정이 후욱 인다. 지금은 추억으로 묻혔지만. 시화전이 열리던 복도가 있고 문학청년들이 모여드는 그네가 있던, 그 시절의 Y 놀이터. 시인의 웅숭깊은 시를 읽으면 이미 지상에서 사라져버린, 풍화되었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되살아난다. 그네가 흔들리고 축제처럼 시화전이 다시 열리는 듯하다. 실타래 풀리듯이. 얼었던 물이 흐르기 시작하듯이. 시인의 시가 마음속 풍금을 울리기 시작한다. 한 편을 읽으면 다음 시가 물처럼 바람처럼 저절로 흐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시를 읽는 동안 아마도,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가장 그리운 먹먹한 시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 글을 쓸 용기와 위로 글쓰기는 어렵다. 글을 쓰는 일이 어려운 것도 있겠지만, 글을 쓰는 삶이 가진 무게 때문에 더 어렵다. 작가는 그래서 때로 밤을 지새며 어쩌지 못할 과거와, 어쩌면 어쩔 수도 있을 미래를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에서 다시금 글을 쓸 용기와 위로를 얻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글을 쓰고 있음을 일깨워준 책이다. 글쓰기가 고단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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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미애 작가님. 저는 지금 예비 고3인 학생입니다. 여기에 이 글을 써도 읽으실지는 반신반의 한대요... 어쨌든 이미애님의 팬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미애 님의 "나만의 단짝" 이라는 책을 어릴 때 읽고 완전 빠져들었거든요. 아직도 그 책이 제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 제 또래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책이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분도 나만의 단짝 꼬옥 어린 친구들에게 추천해주시구요. ^^

    s******h 2010.02.28. 오후 4: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