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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래가 안고 온 그림을 보자, 지구별 사람들의 참뜻을 알게 된 것이지요. 찌푸마카토토의 그림이 외계인들의 마음까지 움직였습니다. 서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의 씨앗을 외계인들의 가슴에 심어주었습니다. 찌푸마카토토란 그 별나라 말로 '희망'이었습니다.
--- p.150,---pp.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