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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다윈 저 / 이민재 역
을유문화사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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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사상

책소개

목차

1. 재배, 사육하에서 생기는 변이
2. 자연하에서 생기는 변이
3. 생존경쟁
4. 자연 선택 또는 최적자 생존
5. 변이의 법칙
6. 이 이론의 난점
7. 자연 선택설에 관한 여러가지 견해
8. 본능
9. 잡종현상
10.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11. 생물체의 지질학적 계승에 관하여
12. 지리적 분포
13. 지리적 분포(속)
14. 생물 상호간의 유연, 형태학, 발생학, 흔적기관
15. 총괄과 결론





저자 소개

저자 : 찰스 다윈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진화론자. 1809년 시류즈버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남. 에딘버러대학 의학부룰 중퇴하고, 케임브리지 대학 신학부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국 해군 측량선비글호에 승선하여 남반구를 항해한다. 이때 그는 남미의 여러 섬과 뉴질랜드의 지질 및 동식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생물의 진화를 확신하게 되고, 10여년 걸친 연구 끝에 1859년 11월 진화론 사상 가장 중요한 고전인 『종의 기원』을 펴낸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 대하여』를 미롯하여 『가축과 재배 식물의 변이』『인간의 유래』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7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420493

책 속으로

가장 저명한 저자들은 각각의 종이 독립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견해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내 생각에는 지구의 과거및 현재의 서식자의 생성과 절멸이 개체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 제 2차적인 원인에 기인했으리라는 것은 우리가 조물주에 의해 사물위에 새겨진 법칙을 알고 있는것보다 일치한다.

--- p.504

추천평

새로운 경지를 연 사람들은 대개 그렇듯이 다윈 역시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데서부터 출발했다.
의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처음에 그에게 의학을 공부하도록 했고 그게 여의치 않자 목사로 만들기 위해 신학을 공부시켰다. 그러나 이런 아버지의 '바짓바람'은 결국 다윈이 어릴 때부터 흥미를 느끼고 좋아했던 박물학(요즘의 생물학이라고 보면 된다)을 하도록 만들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그는 하라는 신학보다는 지질학과 박물학에 관심을 가지고 헨슬로 교수와 친하게 지냈다. 스물둘의 한창일 무렵 이윽고 다윈에게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자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1831년 영국 해군의 측량함인 비글 호가 5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생물과 지질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시골에서 따분한 성직자로 살아갈 것을 두려워했던 다윈은 헨슬로 교수의 추천을 받아 76명의 학자들 틈에 유일한 박물학자로 끼였다.

스물둘의 나이에 제 실력을 갖춘 학자일 수는 없었을 테니 실은 일종의 도피처였겠지만, 비글 호에서의 연구 생활은 그에게 결정적인 명성과 성과를 가져다주었다. 남아메리카,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항해하면서 다윈은 수많은 생물 표본을 수집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바로 <종의 기원>을 펴낼 수 있도록 하는 자료의 원천이 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1837년부터 다윈은 <종의 기원>의 원고를 쓰기 시작하여 1859년 마침내 책을 출판했다. 다윈이 비글 호를 타고 떠날 무렵부터 치면 <종의 기원>은 무려 30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된 책이다. 이후 이 책은 10년간 1만 3000부가 팔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871년에 다윈은 <인류의 기원>을 써서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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