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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티키틱’이라는 이름의 모닥불 1부 스테이지 온 - 함께, 무대 위로 1장. 홀로 또 같이, 새롭게 시작합니다 2장.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연기합니다 3장.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4장. 딴짓으로 밥 먹고 삽니다 5장. ‘우리 것’을 만든다는 진지한 마음 2부 플레이리스트 - 그냥 오늘의 노래를 하는 거야 1장. 오늘의 이야기,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2장. 우리 오래 남는 이야기를 하자 3장. 티키틱이 불러온 ‘오늘의 노래’들 3부 백스테이지 - 무대 뒤에서 시작되는 진짜 무대 1장. 푹 빠졌다 나올 때 건질 수 있는 것 2장. 찰나를 연기하기 3장. 더 잘하고 싶다는 즐거운 욕심 4장. 집요한 끄적임으로 만들어낸 디테일 에필로그 - 아직 쓰이지 않은 이야기 / 오늘의 무대가 막을 내리면 부록 - 릴레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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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I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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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일상뮤지컬 채널 ‘오래 남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들만의 노하우‘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이는 티키틱 영상마다 볼 수 있는 댓글 유형이다.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을 얹은 초단편 뮤지컬 영화라는 이들 영상의 특성상 2주에 한 번 업로드 하는데도, 2년 전 올린 영상마저 여전히 최신 댓글이 달린다. 매일 매 순간마다 새로운 영상이 쏟아지는 유튜브 생태계에서 드문 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티키틱 영상 한 편 클릭했다가 밤새 정주행 중’이라는 반응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오늘이 무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티키틱은 ‘오늘’이라는 평범한 일상을 뮤지컬 ‘무대’ 위에 올려 ‘사소하지만 오래 남는 울림’을 전한다. 이들이 빠른 속도로 관객의 마음에 가 닿기 위해 선택한 장치가 음악이고, 그 음악의 길이에 맞춘 영상의 러닝타임이 곧 3분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티키틱은 본인들이 가장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고작 ‘나올 때 에어컨 끄고 나왔던가’ 하는 작은 걱정에 반가운 약속 자리에서도 마음이 편치 못했던 하루, 카톡에서 종일 1이 지워지지 않아 ‘혹시 친구가 나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는 걸까?’ 하는 소심한 생각에 사로잡혔던 밤을 노래한다. 연고 없는 이의 사고보다는 실수로 바짝 깎은 내 손톱이 더 아픈 것처럼, 누구나 겪을 법한 사소한 이야기와 보통의 감정을 파고들수록 울림은 더 진해지고 오래 간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티키틱 멤버들 각자가 20~30대 청춘인 그들의 현실과 일상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래서인지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 ‘이런 고민 모두가 하고 있다니 위로가 된다’는 공감을 얻으며 많은 단골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티키틱만의 또 다른 차별점은 ‘디테일’이다. 세진, 추추, 은택은 어린 나이에 각자의 영역에 매료되어 발을 들였다. 하지만 이내 전업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기엔 녹록지 않은 현실과 마주했다. 마음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잡생각에 휩쓸리다 막걸리 한 병에 기대 잠들던 날들과 ‘좋아하는 일을 일로 만들지 말라’는 교수이자 선배의 조언에 좌절하던 날을 지나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은 이들은 상업영상 제작 현장에서 ‘돈’이 되는 일을 시작했다. 그랬던 이들이 신혁과 만나 스스로를 브랜드로 내세운 전문 창작자로서 첫발을 뗐다. 결과물 하나하나가 자신들의 발걸음으로 남는다는 일념은 그동안 봉인되었던 서로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풀어놓게 만들어줬다. 그래서일까?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때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작은 소품부터 CG에 이르기까지 다들 각자의 분야에서 디테일 하나라도 더하려고 달려든다. 디테일과 퀄리티에 공을 들이다 보면 기획부터 업로드까지 3주라는 시간도 빠듯하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자신들만의 명확한 색깔과 ‘티키틱은 한 번만 볼 영상을 만들지 않는다’는 평가를 얻게 되었고, 삼성, LG 등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하며 승승장구 중이다.『오늘이 무대, 지금의 노래』는 메이킹 필름에도 담기지 않은 티키틱 멤버들의 속내를 담은 첫 책이다. 모두가 주인공인 팀답게, 책도 네 명이 함께 썼다. 이제는 신기할 만큼 궁합이 잘 맞는 이들이 한데 뭉치기까지의 사연은 1부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위해 각 작품마다 녹여낸 집요한 디테일에 대한 코멘터리는 2부에, 아이디어 구상법부터 촬영 장비를 고르는 기준까지 분야별 창작 노하우는 3부에 풀어놓았다. 일단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모두 ‘티키틱 덕후’를 만들어버리는 매력적인 이들의 이야기에 마음 놓고 푹 빠져보자.채널 구독자들의 추천 댓글★★★★★ 티키틱은 하나의 장르다!★★★★★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영상. 2년 전 영상에 아직도 최신 댓글이 달리는 신기한 사람들★★★★★ 영상 하나 보고 들어왔는데 새벽 4시까지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 천재 네 명이 모이면 이런 영상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힘들고 지친 하루, 매일 자기 전 티키틱 영상 보면서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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