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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姆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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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호는 살던 곳을 떠나 무술을 배우겠다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강하호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작은 연못을 떠나 무술을 배워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시내를 따라가던 강하호는 사마귀를 만나 쉭쉭쉭 권법을 배우고, 하천에 도착해서는 흰두루미를 만나 팟팟팟 권법을 배웠습니다. 강가에 도착하자 호랑이를 만나 쾅쾅쾅 권법을 배우게 되지요. 먼먼 길을 떠나 드디어 전설의 호수에 도착했어요. 호수 속은 다양하고 신기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강하호는 어서 빨리 친구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 주고 싶었어요. 강하호는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나를 가꾸고 사랑할 줄 아는 청개구리예요 다시 작은 연못으로 돌아와 보니 두꺼비들이 청개구리들을 괴롭히고 있었어요. 이제 그동안 배웠던 권법을 보여 줄 차례에요. 멋지고 폼 나게 두꺼비들을 혼내 주려 했는데……. 꽈광! 여전히 두꺼비들이 힘은 대단하고 강하호는 참패하고 말지요. 강하호는 곰곰이 생각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 깊은 성찰 끝에 자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남의 권법을 무작정 따라 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 장점을 찾을 것. 강하호는 자신의 튼튼한 다리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인내의 맹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고요? 두꺼비를 몰아낸 작은 연못은 새로운 평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악당들은 천하무적 ‘강하호’란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고 합니다 간결한 선은 캐릭터들을 더 특징 있게 만들었습니다. 호방하고 박진감 넘치는 글과 그림이 만나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흥미진진 재미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강하호는 처음부터 천하무적 강호의 무사가 아니라 두려움을 딛고 용기를 내어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그 성장 과정을 독자와 함께합니다. 강하호가 실패하면 독자도 슬프고 강하호가 이기면 독자도 기쁩니다. 멋진 이야기는 독자를 성장시켜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