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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동물 그림책 4권 세트
북극곰이 사라진다면 + 상어가 사라진다면 + 너도 방귀 뀌니? + 너도 똥 먹니?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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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5

글그림릴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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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자랐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로 살면서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 지구 환경과 생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전시회를 여는 등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작품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감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기를,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언가 좋은 가르침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작품들이 여러 영화와 책과 인터넷 사이트에 실리기도 했다. 『북극곰이 사라진다면』 『상어가 사라진다면』을 비롯한
미국 출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자랐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을 졸업했다.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로 살면서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 지구 환경과 생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해마다 전시회를 여는 등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작품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감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기를, 또한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언가 좋은 가르침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작품들이 여러 영화와 책과 인터넷 사이트에 실리기도 했다. 『북극곰이 사라진다면』 『상어가 사라진다면』을 비롯한 자연 그림책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릴리 윌리엄스의 다른 상품

다니 라바이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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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 Rabaiotti

다니 라바이오티(Dani Rabaiotti)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동물학자로 영국 런던동물원에서 일하고 있다. 닉 카루소와 함께 동물 방귀 도감 『Does It Fart』를 썼는데, 이 책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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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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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Caruso)

닉 카루소는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의 야생동물 보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동물학자이다. 영국 동물학자 다니 라바이오티와 함께 동물 방귀 도감 『Does It Fart』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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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알렉스 G.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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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G. Griffiths

그린이 알렉스 G. 그리피스(Alex G. Griffiths)는 ‘사소한 동물 지식’ 시리즈를 비롯해 『Bug Collector』 같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린 화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영국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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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그림자 아이들』시리즈와 샐리 그린들리의 『깨진 유리 조각』, 알렉스 시어러의 『쫓기는 아이』, 케빈 브룩스의『마틴 피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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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280*230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구의 모든 생명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작가 릴리 윌리엄스는 지구 환경과 동물 보호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가 이 책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긴 점은, 북극곰의 멸종이 단지 지구에서 하나의 동물이 사라지고 마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 데 있다. 그는 정겨운 그림과 맛깔스러운 글로 어린이들을 북극 생태계 속으로 안내하며 북극곰을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쉽게 풀어 나간다. 나아가 북극 생태계가 변화함으로써 지구 환경과 나머지 동물들이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탐색하면서 모든 생물이 살아남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의존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 때문에 북극에 남겨진 과제는 아주 특별하다. 어떤 지역은 나무를 다시 심거나 울타리를 쳐서 보호할 수 있지만, 기온이 특정 수준 이상 올라가면 북극의 바다얼음은 다시 얼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정교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불균형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인간이 만들어 낸 기후변화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 또한 이 책이 가진 미덕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상어가 우리 지구에 왜 꼭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추고 ‘정말 무서운 것은 상어가 아니라 상어가 사라지고 없는 바다’라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바다 생태계에 대한 과학 지식을 알차게 전하고 있다. 나아가 상어의 멸종은 단지 한 종류의 동물이 사라지고 마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정말 상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 어린 독자들을 위해 지은이가 선택한 구성상의 특징은 아주 효율적이면서도 독특하다. 상어의 멸종은 단지 지구상에서 하나의 동물이 사라지고 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게 얽힌 먹이사슬 관계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주변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오게 된다. 독자들은 바닷속 최상위 포식자인 상어가 사라지면 물범이나 바다사자 같은 기각류 동물에게, 크고 작은 물고기들에게, 그리고 먹이사슬의 맨 아래쪽에 있는 플랑크톤에게, 결국에는 우리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바다 생태계의 오묘한 질서에 눈뜨게 된다.
SNS를 뜨겁게 달군 과학자들의 질문! 질문! 질문!

이 책에 글을 쓴 다니 라바이오티는 영국 런던동물원에서 동물학을 공부하던 중 가족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뱀도 방귀를 뀌냐’는 거였는데, 그는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모른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도 그런지’ 트위터에 올렸는데, 바로 다음 날 뱀 전문가라는 과학자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렇다. 뱀도 방귀를 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과학자의 진지한 답변이 놀라웠던지, 그 트윗은 이내 화제가 됐고 몇몇 과학자는 ‘방귀 뀌나요?’라는 이름으로 해시태그를 만들어 자신들이 연구하고 있는 생물이 방귀를 뀌는지 안 뀌는지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미국의 동물학자 닉 카루소는 이런 내용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문서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고는 어떤 동물이 방귀를 뀌는지 안 뀌는지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동물과 가장 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듣는 것이라고 밝히며 트위터에 ‘자유롭게 공유하고 새롭게 업데이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묶여 나온 것이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가 된 『Does It Fart? - The Definitive Field Guide to Animal Flatulence』입니다. 누군가 트위터에 던진 질문 한 마디에 과학자들의 진지한 답변이 더해져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 책 『너도 방귀 뀌니? - 어린이를 위한 동물 방귀 책』은 그런 바탕에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서 나온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너도 방귀 뀌니?』에 이어서 나온, ‘너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간결한 선의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의 표지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이미 웃을 준비를 하도록 만듭니다. 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 질문과 답변이 되풀이되는 구성은 어린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아 두기 충분합니다. 바닷가 흰 모래가 물고기 똥이라니, 그게 정말일까요? 흡혈박쥐는 굶고 있는 친구에게 자기 먹을 것을 나눠 줄 만큼 상냥한 동물일까요? 독수리는 정말 자기 다리에다 대변과 소변이 섞인 걸쭉한 똥을 눌까요? 어린이들은 다소 친숙한 동물부터 조금은 낯선 이름의 동물까지 그들의 생태에 대해 더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동물에게 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는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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