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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세트
고전예술 + 모더니즘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 인상주의 리커버판, 전 4권, 양장
진중권
휴머니스트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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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들어가기

1. 아름다운 비례를 찾아서
객관적 비례와 제작적 비례|이집트의 비례론|예술가의 전설|영원의 상 아래서|콘트라포스토|단축법|확대법|감각의 세계|오네쿠르의 포트폴리오|우주론적 비례론|비트루비우스의 인간|뒤러의 비례론|비례론의 종말
- 황금분할
파이 구하기|피보나치 수열|황금분할을 이용한 작품들|황금분할과 아름다움

2. 색과 빛의 황홀경
아르테스 메카니카에|형태에서 빛깔로|플로티노스의 반론|비례, 원인이야 결과냐|재료의 미학|빛의 상징주의|알레고리|사물과 기호|이미지와 텍스트|실재와 환상|실재란 무엇인가|중세의 가을

3. 자연을 내다보는 창문
날개 달린 눈|알베르티의 눈|알베르티의 그리드|올바른 구성|신적인 힘|물감에서 나오는 빛|또 하나의 신|자연의 수정과 완성|최고의 작업|아펠레스의 모함|자연으로부터 배워라

4. 상징 형식으로서 원근법
원근법의 탄생|다 빈치의 노트북|원근법의 붕괴?|소실점과 소실축|고대의 원근법?

5. 물구나무선 원근법
소실점이 아래로|직선을 곡선으로|이미 굽은 곡선은?|중심에서 주변으로|공중부양|감추어진 역원근법|오목거울과 볼록거울|투시법의 천재지변|큐비즘|프리미티비즘인가
- 왜곡상

6. 도상학에서 도상해석학으로
전도상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양식사|도상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유형사|도상해석학적 단계|교정 원리로서 상징사|중세 속의 프로토-르네상스|카롤링거 르네상스|고대의 부활
- 트롱프뢰유
회화 속의 눈속임|건축 속의 눈속임|예술인가 오락인가

7. 엘 그레코, 신학적 가상현실
초월적 세계로|영혼을 보는 자|얼마나 많은 피가 드는지|비전의 현현|물질주의와 정신주의|도취와 황홀경|정신사로서 예술사|그는 미쳤다

8. 시(視) 형식으로서 미술사
개인과 민족과 시대|시 형식으로서 예술사|선적인 것에서 회화적인 것으로|평면에서 깊이로|닫힌 형태에서 열린 형태로|다원성에서 통일성으로|명료성에서 불명료성으로|외적 미술사와 내적 미술사|역사에서 체계로
- 유화
피그먼트|결합매체|회화적인 것

9. 예술을 다는 저울
아카데미의 전횡|라파엘로냐 티치아노냐|형태냐 색채냐|푸생이냐 루벤스냐|로코코를 향하여|근대적 예술비평의 탄생|문학으로서 비평|화가들의 저울

10. 고대인의 자연은 어디로?
아름다운 자연|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로|색채에서 윤곽으로|자연미와 이상미|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제작의 테크놀로지|그림 속에 숨은 고대의 조각들|남자를 사랑하는 눈으로
- 화면 구성
소실점|대칭과 균형|바로크

11. 혁명의 예술, 예술의 혁명
저물어가는 로코코|다비드의 신고전주의|혁명의 화가|다비드의 후예들|낭만주의의 시대|낭만적 고전주의|낭만적 초기 바로크|낭만적 성기 바로크|회화적 현대성

12. 인간, 신을 닮기를 거부하다
해체의 전주곡|주도적 과제|예술들의 분열|신을 닮은 인간|인간의 영원한 상|총체예술과 퇴폐예술|중세인가 포스트모던인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모더니즘』

지은이의 말_아방가르드의 시대

들어가기_현대예술의 혁명
현대예술의 지형 | 순수성을 향하여 | 기술적 구축의 의지 | 자유의 도피처로서 광기 | 근원적인 것을 찾아서 | 우상과 혁명 | 전통으로 복귀

1. 야수주의 1904_원색의 향연, 색채의 해방
후기 인상주의의 네 스승 | 회화의 자기 충족성 | 입체주의를 향하여

2. 입체주의 1907_형태의 해방, 원근법의 해체
세잔의 회의 | 아비뇽의 처녀들 | 원근법의 해체 | 분석적 입체주의 | 분석에서 종합으로 | 살롱과 화랑의 입체주의 | 입체주의 그 이후

3. 순수추상 1911_형태와 색채의 교향악
위대한 두 표지판 | 예술에서 정신적인 것 | 추상과 감정이입 | 회화의 화성학 | 점 선 면

4. 절대주의 1913_회화의 영도
검은 사각형 | 붉은 사각형 | 하얀 사각형 | 대상의 부활
- 그리드

5. 표현주의 1905/1912_재현에서 표현으로
인상에서 표현으로 | 드레스덴의 다리파 | 베를린 신분리파 | 뮌헨의 청기사들 | 전후의 표현주의 | 표현주의 논쟁들

6. 미래주의 1908_아방가르드, 미래를 향한 질주
속력의 신흥종교 | 미래주의 화가 선언 | 미래주의적 니케 | 공감각의 총체 예술 | 전쟁, 인류의 유일한 위생학 | 미래주의 그 이후

7. 다다이즘 1916_부조리와 무의미의 예술
국가 속에서 슬픈 이들 | 표현주의와 미래주의 | 촉각적 충격 | 우연의 시-다다 취리히 | 레디메이드-다다 뉴욕 | 포토몽타주-다다 베를린
- 콜라주

8. 초현실주의 1924_현실 속의 경이로움
해방으로서 노이로제 | 우아한 시체 | 경이로운 것 | 콜라주, 프로타주, 그로타주 | 자동기술로서 초현실주의 | 트롱프뢰유 초현실주의 | 초현실주의 오브제 | 초현실주의 그 이후
- 오브제

9. 신즉물주의 1925_냉정한 현실의 질서
신즉물주의의 탄생 | 신즉물주의의 두 날개 | 진실주의자들 | 마술적 사실주의 | 사진의 신즉물주의 | 바이마르의 예술

10. 구축주의 1911_삶을 구축하는 혁명의 예술
구축주의 이전의 구축 | 혁명의 예술 | 제3인터내셔널 기념비 | 팍투라와 텍토닉 | 좌절한 유토피아 | 구축주의 그 이후
- 엑소노메트리

11. 데스테일 1917_신조형의 양식
인간의 목적은 양식이다 | 신조형의 원리 | ‘평정’으로서 순수추상 | 디자인으로서 데스테일 | 신조형의 절대정신

12. 바우하우스 1923_사회주의 대성당에서 산업디자인으로
사회주의 성당기사단 | 바우하우스 바이마르 | 영혼에서 기계로 | 마이스터들 | 공방의 젊은 마이스터들 | 바우하우스의 건축 공방 | 바우하우스의 종말

나가기_아방가르드의 이론들
아방가르드와 키치 | 아방가르드의 심리학 | 아방가르드의 미학 | 아방가르드의 정치학 | 네오 아방가르드

미주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지은이의 말

들어가기_후기 모더니즘과 네오 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에서 형식주의로 | 냉전의 역설 | 비평의 시대 | 아방가르드와 모더니즘 | 미술과 사물성 | 평판화면 | 모더니즘의 종언 | 네오 아방가르드 | 재현의 복귀

1. 폴록_캔버스 안의 검투사
잭 더 드리퍼 | “혼돈은 무슨. 빌어먹을” | 추상표현주의 | 형식주의 비평 | ‘액션 페인팅’ | 구상으로 회귀 | 상징에서 지표로 | 폴록 그 이후

2. 앵포르멜_무정형한 물질의 충동
점령의 트라우마 | 회화의 전환 | 형태에서 물질로 | 물질의 시학 | 기저 유물론 | 거름자리 위의 꽃잎 | 형태를 향하여

3. 색면추상_네가 누구 앞에 서 있는지 알라
새로운 평면성 | 형식이 아니라 주제 | 무로부터의 창조 | 숭고는 지금 | 그것은 살아 숨 쉰다 | 열광의 감정

4. 탈회화적 추상_뜨거운 추상에서 차가운 추상으로
두 개의 대안 | 회화 이후의 추상 | 연속과 단절 | 부드러움에서 딱딱함을 | 하드에지와 색면추상 | 미니멀리즘과 팝아트

5. 미니멀리즘_네가 보는 것은 네가 보는 것이다
환영과의 고투 | 하나의 유일한 사물 | 반관계주의 미니멀리즘 | 현상학적 미니멀리즘 | 유물론적 미니멀리즘 | 개념적 미니멀리즘 | 사물성과 연극성 | 미니멀리즘 이후

6. 개념미술_육체를 벗어버린 예술
예술의 종말론 | 오브제에서 개념으로 | 개념미술의 전략들 | 철학 이후의 예술 | 언제 예술인가?

7. 팝아트_사진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카운터 아방가르드 | 브리티시 팝 | 프로토 팝 | 평판화면 | 핸드메이드와 레디메이드 | 기계와 공장 |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 지시와 허상 | 실재의 귀환

8. 상황주의 인터내셔널_스펙터클에 맞선 전사들
팝아트와 상황주의 | 스펙터클의 사회 | 문자주의와 상상주의 | 예술의 폐지와 실현 | 상황주의의 전략들 | 매체의 상황주의적 사용 | 전환과 회복

9. 해프닝_액션 콜라주에서 해프닝으로
폴록의 유산 | 회화의 파괴 | 연극적 전회 | 콜라주에서 해프닝으로 | 열여덟 개의 해프닝 | 포스트모던 아방가르드

10. 플럭서스_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
해프닝과 플럭서스 | 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 | 다다와 레프 | 인터미디어

11. 게르하르트 리히터_리히터의 ‘흐리기’
카멜레온 | 지본주의 리얼리즘 | 사진과 회화 | 리히터의 블러 | 푼크툼 | 숭고의 부정적 묘사 | 포스트모던

12. 신표현주의_새로운 야만인들
새로운 야만인들 | 민족의 정체성과 주체성 | 스스로 부과한 억압 장치 | 독일 카페 | 신표현주의 논쟁

나가기_후기 모던이냐 포스트모던이냐
연속이냐 단절이냐 | ‘확장된 장’으로서 포스트모던 | ‘연극성’으로서 포스트모던 | ‘알레고리 충동’으로서 포스트모던 | 타자의 담론

미주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인상주의』

지은이의 말

들어가기_고전미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원근법적 공간의 구축 | 시각 피라미드의 횡단면 | 비례론과 고전미 | 색채에 대한 형태의 우위 | 이스토리아의 시각적 번역

1. 쿠르베와 사실주의_고전미술의 붕괴
아름다운 가상의 파괴 | 혁명과 민주주의의 예술 | 독립적 예술가 의식

2. 프랑스 밖 사실주의_유럽의 시대정신
멘첼과 독일 사실주의 | 레핀과 러시아 사실주의 | 사실주의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으로

3. 라파엘전파_혁신을 위해 과거로
라파엘 이전으로 | 가차 없는 사실주의 | 보이는 것 너머에 | 복고와 혁신의 모순적 결합

4. 마네_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모던의 만보객 | 스캔들의 전략 | 마네와 쿠르베의 충돌 | 마네와 인상주의자들

5. 모네_인상주의의 탄생
대상에서 인상으로 | 해 뜨는 인상 | 차이와 반복 | 모네의 정원

6. 피사로와 시슬레_순수 인상주의자들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 인상주의를 넘어서 | 수줍은 시슬레

7. 르누아르와 드가_인상주의를 벗어나다
모던 라이프의 스냅사진 | 시각적 기억과 카메라의 시점
- 보론 1 사진과 회화_지각의 방식이 달라지다
19세기 후반에 일어난 급격한 변화의 이유 | 들라크루아의 유명한 실험 | 사진적 지각을 회화에 도입하는 시도 |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언어

8. 신인상주의_색채와 공간의 분할
광학적 혼합 |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시냐크와 피사로 | 현대예술의 선구자

9. 후기 인상주의_현대미술을 예고하다
고흐의 표현주의 | 고갱의 종합주의 | 현대미술의 선구자 고갱

10. 상징주의_지각에서 정신으로
현실에서 상상으로 | 프랑스의 상징주의 | 독일어권의 상징주의 | 벨기에와 노르웨이의 상징주의 | 상징주의와 현대미술

11. 세잔 I_인상주의와 모더니즘의 가교
인상주의 시기 | 위대한 종합 | 세잔의 회의

12. 세잔 II_감각을 실현하라
푸생을 자연 위에서 | 체험된 원근법 | 감각의 실현 | 마지막 고전주의자, 최초의 현대주의자

13. 아르누보와 아르데코_자연미에서 인공미로
미술과 공예 운동 | 아르누보 | 아르데코
- 보론 2 자포니슴_새로운 영감의 원천
일본의 채색 목판화, 우키요에 | 일본 열풍을 주도한 인상주의자들 | 상징주의는 자포니슴을 매개로 아르누보로

나가기_모더니즘을 향하여
사실주의, 라파엘전파 |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 상징주의, 야수주의 | 입체주의, 추상주의 | 아르누보, 아르데코, 그리고 모더니즘

저자 소개1

진중권

 

陳重權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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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68쪽 | 3090g | 155*220*102mm

출판사 리뷰

서양미술사 여행의 시작,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 출간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2008년 ‘고전예술’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모더니즘’을, 2013년에는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2018년에는 ‘인상주의’를 출간하며 10년의 장정을 마쳤다. 우리 시대의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내, 독자들이 고전예술과 현대예술을 쉽게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색다른 디자인과 견고한 장정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책마다 다루고 있는 예술사조의 대표적인 작품을 덧싸개와 양장 표지에 펼쳐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재질로 마감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표지화는 리커버판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것으로, 책 속에서 다뤄지지는 않지만 각 시대의 분위기와 색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인 만큼 의미가 각별하다. 리커버판을 통해 그동안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사랑해온 독자들은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고 싶어질 것이고,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진중권의 독창적인 서양미술사에 본격적으로 빠져보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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