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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감사의 글 제1장 고전 이론 ∥ 스티븐 호킹 제2장 시공간 특이점의 구조 ∥ 로저 펜로즈 제3장 양자 블랙홀 ∥ 스티븐 호킹 제4장 양자론과 시공간 ∥ 로저 펜로즈 제5장 양자 우주론 ∥ 스티븐 호킹 제6장 시공간을 트위스터로 취급하기 ∥ 로저 펜로즈 제7장 토론 ∥ 스티븐 호킹과 로저 펜로즈 2010년판 후기 : 계속되는 논쟁 용어 설명 참고 문헌 개정판 역자 후기 초판 역자 후기 인명 색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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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초기 순간과 블랙홀로 알려진 수수께끼 같은 물체의 물리학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인 양자 중력이 어떻게 구성될 수 있을까? 왜 우리가 사는 우주는 양자 효과에 대한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아인슈타인의 예측대로 보이는 것일까? 어떤 이상한 양자 과정이 블랙홀을 증발시킬 수 있으며, 블랙홀이 삼키는 모든 정보는 어떻게 될까? 시간은 왜 뒤가 아닌 앞으로 나아갈까?
이 책에서 두 명의 토론자는 이 모든 질문들을 다룬다. 펜로즈는 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이 최종 이론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호킹은 이와 달리 일반 상대성 이론만으로는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무경계 가설과 결합된 양자 중력 이론만이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거의 관찰할 수 없는 것을 적절하게 설명할 가망이 있다. 실증주의자인 호킹에게 현실주의자 역할을 하는 펜로즈는 우주가 무한하며 영원히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빛 원뿔의 기하학, 시공간의 압축과 왜곡, 트위스터 이론을 사용하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종 토론을 통해서 독자는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결합하려는 궁극적인 탐구에 대한 호킹과 펜로즈의 의견이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려고 얼마나 다르게 노력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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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과 펜로즈 사이의 논쟁은 활발한 상호작용에 대한 독자의 기대치를 높인다. 이들의 논쟁은 이 책을 통해서 그 가치를 완전히 입증할 것이다. 그리고 호킹의 유머 감각은 이 책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 조지프 실크 (그루버 우주론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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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아한 작은 책은 중력과 우주론의 가장 큰 미해결 문제들 중의 일부에 대한 두 가지 접근방식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 존 D. 베로 (『뉴 사이언티스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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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세계 프로 헤비급 이론 토론 협회가 있다면, 이것이 바로 그 타이틀 시합이 될 것이다. - 크리스토퍼 도런 (『글로브 앤드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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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지만, 미래 세대의 물리학자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 로버트 M. 왈드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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