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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대를 모집합니다.’ 화성 탐사대라니! 이렇게 멋진 일이!”
조지가 이어서 읽었다. “‘여러분은 지구를 떠나 역사상 가장 멀리 여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있나요? 붉은 행성에 인간의 거주지를 만들 수 있나요? 인류를 우주로 진출시키고 새로운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해서 인류의 미래를 열 수 있나요? 인류를 유인 우주여행의 새 시대로 인도할 능력이 있나요?’” 조지가 빠른 속도로 읽었다. “‘만약 그렇다면 지원하세요…….’ 잠깐.” 조지가 믿을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어른들만 지원할 수 있는 거 아냐?” 애니가 당당하게 말했다. “아니야! 이건 어린이 탐사대야! 여길 봐. 11살에서 15살까지라고!” --- p.19~20 “하지만 사람은 에우로파에 못 살아! 그건 바보 같은 짓이야! 방금 봤잖아! 그곳은 꽁꽁 얼어 있고 아무것도 없어!” 애니가 생각에 잠겨서 말했다. “그곳에서 영원히 살려고 하는 건 아닐 거야. 얼음 밑 바다에서 헤엄치며 사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볼 때까지만이겠지.” “소설 속 사람들이 지구에 돌아올 때 외계 생명체도 데리고 와?” 조지가 묻자 애니가 대답했다. “몰라. 하지만 데려오고 싶지 않을까? 지구에서 외계 생명체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려면.” “위험하지 않아?” 조지가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묻자 코스모스가 말했다. “외계인들에게는 당연히 위험하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엄청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생명 자체의 비밀을 풀 수도 있고.” “우아…… 그게 과학 소설에 그치는 게 아니라면? 아르테미스가 현실에서 정말로 일어난다면?” --- p.62 애니와 조지는 크고 무거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본관 로비는 썰렁했다. 머리 위로는 수천 개의 금속 막대와 반짝이는 유리로 둘러싼 지붕이 둥글게 솟아 있었다. 금속 막대 사이로 햇빛이 쏟아져 반들거리는 바닥에 떨어졌다. 다른 날이었다면 애니와 조지는 그 멋진 천장과 건물을 한참 감상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할 일이 있었다. ‘화성 탐사대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의 여행이 시작됩니다!’라는 환영 문구가 걸린 벽 앞에 파란색 비행복을 입은 남자와 여자가 접수를 도와주고 있었다. 애니와 조지는 불안한 눈빛으로 이봇을 데리고 접수대 앞으로 다가갔다. --- p.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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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애니는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을 통해 얼음으로 뒤덮인 목성의 위성을 눈으로 탐사한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그 위성에서 놀랍게도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조지와 애니는 새로운 우주여행을 떠나기 위해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모집에 지원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화성 캠프인 코스모드롬 2에 겨우겨우 입소하게 되지만, 강도 높은 훈련과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 때문에 마음과 몸이 너덜너덜하다. 하지만 조지와 애니는 훈련을 포기할 수 없다. 우주의 문을 통해 봤던 얼음 구멍이 이곳, 화성 캠프와 관련이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과연 조지와 애니는 어엿한 화성 탐사대원으로 거듭나고, 캠프와 행성에 둘러싼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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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성 탐사대원을 모집합니다!”
인류 최초 화성에 갈 호기심 가득 한 어린이들이여, 모여라!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의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했었다.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에서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곧 닥칠 수도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었다. 이번 5부 《조지와 얼음달 1》에서는 화성에 관한 우주적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을 들썩이게 할 우주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조지 옆집에 사는 엉뚱한 우주 소녀 애니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해 의기소침해 있다. 조지는 애니의 기분을 달래주려고 애니 대신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모집에 지원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화성 캠프에 입소는 했지만, 인류 최초로 화성에 도착하려면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최고의 탐사대원이 되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우주 어드벤처! 조지와 애니는 다른 훈련생들을 제치고 어엿한 ‘화성 탐사대원’이 되어 화성에 갈 수 있을지 기대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 조지와 애니는 화성에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화성 캠프’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화성 캠프’를 만들고 지원자를 모집하는 그곳은 놀랍게도 애니 아빠 에릭이 전에 일했던 곳이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바깥 행성에 첫발을 딛고, 그곳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이 그곳에서 수천 년을 살아갈 것입니다. 발밑에 화성이 느껴지나요? 눈앞에 태양이 분홍빛 하늘을 내려와서 텅 빈 지평선 아래까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훈련이 진행되면 많은 사람이 탈락하고 강한 후보들만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마침내 라이카는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말을 마쳤다. “최고의 후보들이 선발되기를 바랍니다!” -《조지와 얼음달 1》 中 ‘화성 캠프’에 오기 전 조지와 애니 그리고 에릭은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을 통해 얼음으로 덮인 목성의 위성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성 한가운데에 얼음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도대체 누가 얼음으로 뒤덮인 목성에 왔다 간 걸까? 얼음 구멍은 왜 뚫려있는 걸까? 그리고 조지와 애니가 훈련받고 있는 ‘화성 캠프’는 왜 어린이들만 모집하여 탐사대원을 뽑고 있는 걸까? 조지와 애니는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화성에서의 삶이 가능할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익명성과 어린이들의 언어폭력,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시대의 위험성과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한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우주의 지식을 눌러 담은 특별한 우주 과학 동화!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화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들, 원소를 다루는 주기율표, 자율 주행차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냈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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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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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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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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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 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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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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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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