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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 4
1장 ………… 11 2장 ………… 23 3장 ………… 44 4장 ………… 52 5장 ………… 82 6장 ………… 105 7장 ………… 130 8장 ………… 155 |
Stephen William Haw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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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가 하늘을 바라보니 공중에 파란색, 갈색, 보라색, 분홍색의 직사각형 종잇조각이 가득 휘날렸다. 그것이 헬리콥터에서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헬리콥터 날개가 일으키는 바람에 땅에서 날아올라서 빙글빙글 돌며 휘날리는 것 같았다.
조지는 그 종이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돈이야!” 조지가 애니에게 목이 터져라 소리쳤다. --- pp.63~64 조지는 얼른 돌아서서 문이 닫히기 직전 로봇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았는데, 아까는 보지 못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로봇의 얼굴 옆면에 글자 세 개가 새겨져 있었다. ‘IAM’이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우주의 문을 통과할 때, 조지의 우주 헬멧 속 음성 송신기로 이상한 로봇 목소리가 들렸다. “QED, 벨리스 교수, QED.” 마침내 로봇을 반대편에 두고 우주의 문이 닫혔다. --- p.154 “누가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해킹하는 건가요? 조지가 물었다. “모르지!” 에릭이 날카로운 웃음을 터뜨렸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어른들이 터뜨리는 그런 종류의 웃음이었다. “믿을 수 없지만 정말로 세상의 모든 시스템이 해킹을 당한 것 같아! 지금 안전한 통신 수단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뿐이야!” --- pp.16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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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용한 도시인 폭스브리지의 중심가에 갑자기 수많은 사람이 몰린다. 조지와 애니가 달려가 보니 거리에 돈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폭스브리지뿐만 아니라 각국의 은행 기계에서 현금이 쏟아져 나오고 공짜 항공권이 발매되는 등 전 세계가 원인 모를 혼란에 빠진다. 한편, 방학 숙제를 위해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으로 나온 조지와 애니는 어찌된 일인지 폭발 직전의 얼음 화산 꼭대기에 도착해 위험에 처한다. 간신히 달로 피하지만, 이번에는 ‘IAM’이라고 쓰여 있는 로봇에게 쫓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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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살아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는 스티븐 호킹이 별세하기 4년 전에 출간된 책으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스티븐 호킹이 세상을 떠난 이후 독자가 처음 만나는 스티븐 호킹이 집필한 책이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양자 컴퓨터, 3D 프린팅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었다. 또한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 달의 어두운 면, 우주 정거장 내부 모습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꾸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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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를 이렇게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 스티븐 호킹뿐이다! -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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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서는 마음 놓아도 좋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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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밤하늘을 쳐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읽어야 한다. -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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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과 토성, 목성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실감나는 컬러 사진, 쉽게 풀어 쓴 과학 이론이 아이들의 지적 토양을 풍요롭게 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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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는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재미있고 독창적인 책! -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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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설명하는 과학은 게임처럼 신나고, 판타지 소설처럼 재밌고, 밤하늘처럼 아름답다. -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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