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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누구나 관계에 아파한다
무조건 최선을 다하는 게 답이 아니다 ㆍ 14 관계는 벽에 붙어있는 끈이 절대 아니다 ㆍ 20 당길 때는 강하게, 놓을 때는 여유롭게 ㆍ 30 사랑은 맞춰가는 거야, 라는 말의 참뜻 ㆍ 38 왜 나는 그 사람에게 자꾸 미련을 가질까 ㆍ 48 나는 진심으로 그 사람과 깊어지길 바랐던 걸까 ㆍ 56 너무 다른 우리, 다른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 ㆍ 64 다툼을 현명하게 조절하는 법 ㆍ 72 예민한 사람들이 둔감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ㆍ 80 관계의 서운함 앞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ㆍ 86 2장. 행복하려고 하는 게 사랑 감당할 수 있는 사랑 ㆍ 100 연애에 해로운 완벽주의 ㆍ 108 나는 왜 이상한 사람만 만나게 되는 걸까 ㆍ 116 관계를 매끄럽게 만드는 노력 ㆍ 124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노력 ㆍ 130 세상에 달은 하나지만 모두가 저마다의 달을 그린다 ㆍ 136 좋은 사람은 만나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ㆍ 144 대화를 똑똑하게 하는 사람들 ㆍ 156 3장. 성숙한 사랑을 위한 조언 헤어진 연인을 잊는 방법 ㆍ 166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 것 ㆍ 170 연인과 오래 만나는 방법 ㆍ 174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둘이 하는 것이다 ㆍ 178 “나는 원래 이래”가 아닌, “지금부터 노력해볼게” ㆍ 180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과 만나야 할 사람 ㆍ 182 충분히 애썼다는 걸 안다 ㆍ 186 나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릴 필요 없다 ㆍ 192 이별 후 자존감을 되찾게 해주는 조언 ㆍ 196 4장.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ㆍ 200 호감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아닌 호감이 가는 사람 ㆍ 210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 ㆍ 216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 ㆍ 230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내가 되기 ㆍ 236 에필로그 ㆍ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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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치했다면. 어느 한 쪽도 서운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관계를 현명하게 맺는다는 것은 내가 당겨야 할 때와 당기지 말아야 할 때를 제대로 구분하는 것. 그리고 그 기준은 서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 p.21,「관계는 벽에 붙어있는 끈이 절대 아니다」 중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과 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의 차이가 생겼을 때, 서운함을 낳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걸 바로 알고 소통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도저히 모르겠다면 상대방에게 묻는 게 확실하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본 뒤 그 안에서 생겨나는 나의 서운함을 논리에 맞게 얘기해야 한다. --- p.76, 「관계의 서운함 앞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중에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이젠 곁을 떠난 것이다. 나는 그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말로 마음을 주지만 상대방은 부담이라는 말로 당신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이제 놓아주자.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끝난 인연을 억지로 잡으며 누군가에게 부담을 줄 시간에 나를 돌아보자. 사랑받고 싶어 하며 발악하는 건 그만두고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외로움과 결핍을 채워주자. 자, 한 번 세게 넘어졌으니 이제는 다시 앞으로 나아갈 차례다. --- p.156~157, 「나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릴 필요 없다」 중에서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내가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행동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이기적인 면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이기적으로 존재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현실적으로 이기적으로 굴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서 멘탈을 잡고, 그럼에도 이타적으로 굴려고 노력하기보다. 내가 이타적으로 굴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사람. 더 잘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 나도 배려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훨씬 쉽다. --- p.186,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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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시작되는 첫 만남부터,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으로 상대방을 마주해야 내가 원하는 행복을 지키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 끝을 맞이할 수 있는지를 말한다. 이미 그가 관계를 대하는 방식에 대한 공감은, 6,500만 조회수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는 사람들이 욕심으로 관계를 대하기 때문에 많은 관계를 그르친다고 말하며, 관계를 먼저 생각하며 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수많은 관계를 경험하며 많은 아픔을 느끼고 굳이 겪지 않고 피해 가도 될 상처를 경험하며 더욱 더 관계를 잘하기 위해 헌신했다. 이 책이 다른 에세이와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건 저자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솔직한 경험에서 나온 알맹이 꽉 찬 조언이라 말할 수 있다. 김유신 작가는 어릴 적부터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기에 좋은 사람을 알아보기 위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 수많은 이성을 만나왔다. 연애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누구보다 공부해온 사람이라 말할 수 있다. 결국 표면적인 관계의 이면에 있는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고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말하기 위해 김유신은 이 책을 쓰게 됐다. 대부분 사람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한다. 사람이 무섭다기보다 상처받은 과거가 있고 그로 인해 가까워지길 꺼리거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도 올바른 소통방식과 상대방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노력해야 통하는 법이다. 이 책을 접한 모든 독자가 더 현명하게 사람을 대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