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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김영사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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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삶의 창을 통해 바라본 처음
2. 의례, 의식을 관찰할 수 있는 몇 가지 명제
3. 사색이 가득한 묘지 풍경기억의 의례 회상
4. 가장 넘기 힘든 산은 문턱이다
5. 풍성한 의미의 축제, 재회
6. 따뜻한 행사, 결합
7. 기쁨이 충만한 태어남
8. 삶의 한 부분으로서의 죽음
9. 부활의 노래, 되살아남

저자 소개 1

로버트 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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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Fulghum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
1937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태어나 IBM 세일즈맨, 카우보이, 아마추어 로데오 선수, 화가, 조각가, 음악가, 카운슬러, 바텐더, 목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여러 곳을 여행하며 글을 써왔다. 대표작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3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는 한편,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17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유치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온 러브』, 『제 장례식에 놀러오실래요?』 등을 펴냈다. 지금은 시애틀 유니언 호숫가에 있는 선상가옥, 유타주 모아브 사막, 그리스 크레타섬을 오가며 유목민처럼 살고 있다.

로버트 풀검의 다른 상품

역자 : 이계영
경기여고를 거쳐 서울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 국전에 8회나 입선한 바 있다. 명상서적을 특히 좋아하며 풀검 작품을 읽고 그 멋과 맛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아 〈가장 현명한 해답은 질문 속에 있다〉(김영사)와 이번 작품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4625

책 속으로

서로 허물없는 사이일 때, 우리는 사적인 친밀감이 담긴 언어를 쓰게 된다. 그것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쓰는 공식적인 언어가 아니라 사적으로 주고받는 이야기에 쓰는 언어다. 몸소 겪어 본 사람으로서 이야기하게 되고, 자신의 삶이나 눈여겨 살핀 다른 사람들의 삶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확신을 갖고 말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스타일로 쓰여졌다......

실제의 인생 행로에는 출생·성장·결혼·은퇴·사망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있음직하지만, 살다 보면 반드시 순서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갖가지 사건은 부딪치는 그 당시에는 제대로 생각하게 되지 않는다. 반영은 한결 늦게, 흔히 다른 사람한테 생긴 일을 관찰할 때 생각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나중에 자신이나 가까운 사람이 아이를 낳을 때면 출생에 관해 생각하게 된다. 죽음도 거의 생각하지 않다가 장례식장에서와 같이 그것을 아주 가까이 접하게 될 때 생각하기 일쑤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은 사노라면 아무때나 일어날 수 있다. 의례 의식의 관점에서 보자면 딱히 정해진 순서라는 것이 없다. 여기에 내 방식대로 적어 보겠다. 편안한 마음으로 따라 읽기 바란다.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쾌한 철학자 로버트 풀검이 장례식 속에서 찾아낸 삶의 해답과 진리!
탄생식과 결혼식,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 입학식과 졸업식, 동창회, 각종 모임... 우리의 매 순간 순간은 의식(儀式)과 축제로 이루어진다. 인생이라는 학교에서는 화해가 있다면 싸움마저도 축제다. 그런데 왜 죽음은 우리의 교과과정에 빠져 있나? 왜 장례식은 예외인가? 결혼식과 생일에 초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이제 여러분과 함께 장례식에 가려고 한다. 눈물이 아닌 축제로서의 장례식, 웃음과 반전이 있는 삶의 절정. 인생은 조금만 뒤집으면 즐거운 정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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