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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이 투마이
차노휘
지식과감성#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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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플라스틱 생리대
2 운행구간
3 루어
4 사발
5 열쇠구멍
6 통(桶)
7 쥐 떼
8 올가미가 날다
9 두껍아, 뚜껍아!
10 검정
11 숨바꼭질

해설

저자 소개 1

소설가이자 문학박사이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얼굴을 보다」로 당선되었다. 2012년에 첫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를 출간, 그 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초빙 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 길을 완주한 다음 훌쩍 프랑스로 떠나서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amino de Frances까지 내처 걸었다. 이 길을 시
소설가이자 문학박사이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소설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얼굴을 보다」로 당선되었다. 2012년에 첫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를 출간, 그 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12년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초빙 교수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 길을 완주한 다음 훌쩍 프랑스로 떠나서 생장피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Camino de Frances까지 내처 걸었다. 이 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보 여행을 하며 나와 세계와의 관계 그리고 ‘그곳’의 원주민과 문화를 공부하며 열정적으로 ‘길 위의 인생’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기차가 달린다』 그리고 『투마이 투마이』와 장편소설 『죽음의 섬』, 『스노우 글로브, 당신이 사는 세상』, 소설 창작론 『소설창작 방법론과 실제』, 여행 에세이집 『쉼표가 있는 두 도시 이야기』,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간들』,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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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3*224*20mm
ISBN13
9791165528645

추천평

『투마이 투마이』는 현실원칙/세상의 이치라고 부지불식간 믿었던 것에 대해 그것을 중단시키고 낯설게 하는 어떤 불확정성이 결정적으로 개입하는 것이다. 작품 수록 단편들이 대개 이 경계와 급전의 순간을 전경화한다. 이것은 영화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2008)의 유명한 슬로건 “질서 없는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Welcome to a world without rules)”는 선언을 전면적으로 수긍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사건들이다. (…) 지상과 지하 어느 쪽과도 무관치 않은 그 경계의 존재들을 극적으로 환기하는 소설집이라는 점에서만큼은 독보적이다. - 조형래 (비평가,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
차노휘 소설가의 시선은 웅숭깊고 따뜻하다. 비루한 삶이나 극한에 내몰린 군상들을 형상화하는 게 소설가의 사명 중 하나라고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웅변하고 있다. 집요한 취재를 통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체로 가독성 있게 전개하여 작품을 읽는 내내 소설 미학의 정수를 맛보았다. 오랫동안 묵직한 여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 강성오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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