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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제1장〉 여행이란 무엇인가 클럽메드에 빠지다 세계인의 휴가 vs 한국인의 휴가 매년 3천만 명은 무엇을 위해 떠나나 여행에도 목적이 있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는 여행 행복을 위해 떠나는가? 떠나서 행복한가? 나에게 여행이란 〈제2장〉 여행의 기술 여행의 이유를 아는가 여행의 목적을 확인하자 발목 잡는 여행공포증 두려워하지 않으면 참여행 여행이 직업이 된다면 전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 〈제3장〉 성공적인 여행은 발견하는 것이다 25년 동안 100번 이상 술샘이 되다 와인 산지에 가다 이것이 참여행이지 크루즈 여행 진짜를 맛보는 여행 살아 보고 싶은 여행지 〈제4장〉 길 위의 여행 학교 여행의 기술 여행을 배우다 여행을 즐기다 여행을 발견하다 여행을 만들다 여행의 힘을 키우다 혼자 떠나다 〈제5장〉 순간을 완성하는 여행의 기술 즐거운 추억 쌓기 인생의 힘이 되는 참여행 삶의 지표를 만드는 참여행 두려워하지 않으면 참여행 휴식을 넘어 치유의 참여행 여행자의 품격 마치는 글 |
여행하는 술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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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입버릇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잘 떠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는 두려움이 가장 첫 번째 이유일지도 모른다. 여행은 '낯섦'의 연속이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마주하고, 먹어 본 적 없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잘 알지 못하는 곳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처음이라는 낯섦 때문에 좀처럼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길 위의 여행학교'를 운영하며, 수천 명의 사람과 함께 또는 따로 여행을 했다. 『그곳을 선물합니다』는 그 과정에서 저자가 직접 배우고 느낀 바를 풀어 놓은 책이다. 누군가에게는 여행 가이드북이 될 수도, 누군가에게는 자기계발서가 될 수도 있다. 여행이라는 것은 목적에 따라서, 어떤 시각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시국 때문에 하늘길이 막힌 지금, 『그곳을 선물합니다』는 모두에게 선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