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그린글라스 하우스 1
EPUB
가격
8,800
8,80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소개

목차

1권

제 1 장 밀 수업자들의 여관 007
제 2 장 메디 038
제 3 장 블랙잭 068
제 4 장 엠 포리움 103
제 5 장 방랑자와 유령 140
제 6 장 세 건의 도난 174
제 7 장 문라이터의 재주 201
제 8 장 플럼 229

저자 소개 2

케이트 밀포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주목받는 청소년 미스터리 소설 작가로, 그 밖에도 연극 대본과 시나리오를 썼다. 메릴랜드의 리바에서 자랐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한다. 작가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린 『그린글라스 하우스』는 에드거 앨런 포를 기려 제정된 에드거 상 2015년 청소년부문 수상작이며, 내셔널 북 어워드, 앙드레 노턴 상, 애거서 상 청소년부문 후보작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속편인 『그린글라스 하우스의 유령』, 북리스트가 ‘인상적이며 야심적’이라고 호평한 『브로큰 랜드』, 『본쉐이커』, 『카이로의 메커니즘』이 있으며 최근 작으로는 『블루크라운』 등이
주목받는 청소년 미스터리 소설 작가로, 그 밖에도 연극 대본과 시나리오를 썼다. 메릴랜드의 리바에서 자랐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한다.
작가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린 『그린글라스 하우스』는 에드거 앨런 포를 기려 제정된 에드거 상 2015년 청소년부문 수상작이며, 내셔널 북 어워드, 앙드레 노턴 상, 애거서 상 청소년부문 후보작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속편인 『그린글라스 하우스의 유령』, 북리스트가 ‘인상적이며 야심적’이라고 호평한 『브로큰 랜드』, 『본쉐이커』, 『카이로의 메커니즘』이 있으며 최근 작으로는 『블루크라운』 등이 있다. 그린글라스 하우스가 위치한 낵스피크의 관광 정보 사이트 www.nagspeake.com와 케이트의 개인 홈페이지 www.clockworkfoundry.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72.45MB ?
ISBN13
9788932375359

출판사 리뷰

◆ 다채로운 이야기 서술 방식
이 소설은 어떤 ‘그린글라스 하우스’로 모인 사람들이 저마다 가진 내밀한 이야기를 말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각각의 등장인물이 차례로 들려주는 이야기는 아름답다가도 한편으론 슬프고, 섬뜩하면서도 어딘가 유쾌한 구석이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 듯 보이지만, 작가는 이 모든 서사를 하나의 결로 묶어 내며 우리를 ‘그린글라스 하우스’라는 종착역으로 안내한다. 또한 작가가 만들어 낸 ‘민담’ 속에는 독자가 쉽게 지나칠 수 없는 요소가 가득하다. 이러한 장치들은 밀로가 겪는 일들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독자는 그린글라스 하우스에 얽힌 비밀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 ‘입양아’라는 불안을 넘어
밀로는 자신을 ‘입양된 아이’라고 지칭하며 때론 의기소침하고 주눅 든 모습을 보여 준다. 백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야 했던 동양인 소년은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의 검은 눈, 검은 머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메디의 등장으로 밀로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메디는 첫 만남에서 “네가 바로 입양된 아이구나?”라며 다소 무례한 질문을 던졌고, 종국에는 다른 캐릭터가 되어 행동하라고 권유하기까지 한다. 즉, 밀로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생각해 볼 기회를 선물한 것이다. 메디를 만난 후 밀로는 제힘으로 어른들을 설득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여관에 얽힌 거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면서 ‘입양아’라는 단어에 얽매여 있던 사슬을 벗어던진다. 마침내 자신의 출생을 부끄럼 없이 떠올리고, 자기를 키워 준 부모에게 느꼈던 죄책감에서 빠져나오게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케이트는 ‘작가의 말’에서 ‘나는 입양에 대한 이야기만을 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입양은 이야기의 일부분일 수밖에 없었다’라고 기록한다. 2010년 처음 입양을 결정하고부터 이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는 작가의 고백에는, 가족의 이동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을 아이들에게 건네는 섬세한 위로가 담겨 있다. 케이트는 자신의 가족이 될 아이에게, 또는 다른 가족의 일원이 된 아이들에게 친부모를 궁금해하는 것은 결코 잘못되지 않았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그린글라스 하우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전하는 이야기 속에서, 밀로와 메디가 나누는 시시콜콜한 대화 속에서, 또 어른들이 밀로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들에서…. <그린글라스 하우스>를 가득 채운 그녀의 반짝거리는 위로는 어디에선가 불안 속을 걷고 있는 아이들에게 찾아들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