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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 자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래동화 하브루타Part 01 인성교육의 핵심, 하브루타Chapter 01 오늘의 유대인을 만든 탈무드 대화법진정한 인문학 탈무드 이야기|세계적 인물이 많은 유대인들의 진짜 비밀|질문 놀이로 생각을 키우는 아이들Chapter 02 전래동화가 주는 생각의 힘전래동화가 주는 정서와 세대 간의 연결교육|‘스토리로 가르쳐라’의 강력한 힘|인문학이 꽃피우는 가정 학교Chapter 03 엄마와 떠나는 유쾌한 인문학 수업아이와 관계가 좋아지는 지혜로운 엄마의 인문학 수업|아빠의 태도에 따라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독서 하브루타로 키워진 독서력이 기초학습체력이다Chapter 04 하루 10분 대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경청, 존중, 인정하는 대화법이 인재를 만든다|누구보다 말을 잘하는 능력이 경쟁력이다|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도덕적 기분이 높아진다|하브루타는 자기 전 마음 마사지다Part 02 매일 아이와 함께한 동화 토론의 기적Chapter 01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아이*김금선의 여는 이야기송아지와 바꾼 무|금 구슬을 버린 형제|개와 고양이|혹부리 영감|냄새 값|소금을 만드는 맷돌|빨강 부채 파랑 부채|젊어지는 샘물Chapter 02 거짓말 잘하는 아이 *김금선의 여는 이야기무서운 엽전|힘센 농부|금도끼 은도끼|용궁에 간 토끼|선녀와 나무꾼Chapter 03 어른에게 버릇없는 아이*김금선의 여는 이야기짧아진 바지|백두산 장생초|호랑이를 잡은 반쪽이|팥죽할멈과 호랑이|쇠를 먹는 불가사리|소가 된 게으름뱅이Chapter 04 배려심 없는 아이*김금선의 여는 이야기의좋은 형제|개구리 바위|토끼 재판|해와 달이 된 오누이|자린고비 영감|우렁각시 이야기|누렁소와 검정소Chapter 05 스스로 지혜를 키우는 아이 *김금선의 여는 이야기사윗감을 찾아 나선 두더지|방귀쟁이의 대결|견우와 직녀|망주석 재판|훈장님과 꿀단지|호랑이 곶감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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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게 탈무드가 있었다면,우리에게는 전래동화가 있다!하브루타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 공부법이다. 유대인들은 하브루타식 질문과 경청을 통해 서로에게 스승이 되는 방법으로 토라와 탈무드를 공부한다. 무려 3천 년 이상 유지해 온 방식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두 사람이 짝이 되어 토론하는 과정에서 어느 한쪽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질문을 한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깊게 경청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사고를 확장시켜 나간다. 그야말로 서로에게 유익하고 모두가 득을 보는 최고의 공부법이다.『송아지와 바꾼 무』, 『혹부리 영감』, 『금도끼 은도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선녀와 나무꾼』, 『우렁 각시』, 『호랑이와 곶감』……. 유대인에게 탈무드가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수천 년 동안 구전으로 내려온 전래동화가 있다. 전래동화에는 무엇이 담겨 있기에 이토록 오랫동안 읽히고 끊임없이 전해져 내려오는 걸까? 김금선 소장은 탈무드가 스토리를 통해 유대인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주었듯이 우리는 전래동화라는 우리에게 꼭 맞는 스토리를 통해 생각의 힘을 키우고 삶의 동기를 스스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는최강의 대화법전래동화 하브루타는 우리에게 어울리는 친근한 이야기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리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남겨 준 지혜의 보물창고 전래동화, 이를 통한 하브루타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보자.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하브루타하면 된다. 먼저 ‘김금선의 여는 이야기’로 몸과 마음을 풀면서 자녀와 가볍게 대화를 한다. 이때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들려줘도 좋다. 그다음, 책에 수록된 전래동화를 자녀에게 읽어 주거나 함께 읽는다. 그런 후 저자가 유용한 것들로만 쏙쏙 뽑은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하브루타 대화’로 하브루타를 한다. 그런 다음 함께 읽었던 전래동화에서 자녀 스스로가 궁금했던 단어나 개념에 대해 질문하게 한 후 그것으로 하브루타를 한다. 마지막으로 생소한 단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래동화 글 안에 ‘엄마와 같이 찾아보는 낱말!’을 활용해 하브루타를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전래동화를 활용해 자녀에게 질문하고 토론해 보자. 탈무드보다 더 현실적이고 우리에게 적합한 수많은 개념을 자녀가 스스로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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