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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체인지메이커들에게
시작하는 글 1부 ‘고인물’의 세상아, 잘 가라! ― 1장 무너진 사무실 ― 2장 지금은 체인지메이커의 시대 2부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휴먼 클라우드 ― 1장 휴먼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 ― 2장 휴먼 클라우드에 올라탄 체인지메이커 ― 3장 휴먼 클라우드에서 성공하기 ― 4장 최고의 사무실은 휴먼 클라우드! ― 5장 휴먼 클라우드에서 일하는 법 ― 6장 왜 조직에서는 휴먼 클라우드를 활용할까? ― 7장 조직에서의 휴먼 클라우드 사용법 ― 8장 요즘 뜨는 휴먼 클라우드 트렌드 3부 귀찮은 일은 대신 해드립니다: 머신 클라우드 ― 1장 머신 클라우드의 시대가 왔다 ― 2장 머신 클라우드에서 일하기 ― 3장 머신 클라우드와 함께 일하는 법 ― 4장 조직과 함께 일하는 머신 클라우드 ― 5장 요즘 뜨는 머신 클라우드 트렌드 4부 어서 와, ‘새로운’ 세상은 처음이지? ― 1장 슬기로운 체인지메이커 생활 감사의 글 |
Matthew Coa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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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미 ‘철밥통’에서 멀어지고 있다. 휴먼 클라우드는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이다. 오늘날에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은 늘고, 한 회사에 뼈를 묻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여러 경로로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새로운 일의 모델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은 비즈니스가 물리적인 사무실과 전통적인 고용 방식에서 원격으로 협력하는 구조와 유연한 고용 방식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서문」중에서에서 고리타분한 위계와 투명성의 결여는 다 큰 어른이 다른 다 큰 어른을 아이처럼 대하게 만든다. 상사는 아직 미숙하고 수준 미달인 ‘아랫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상부에서도 마찬가지다. 고위 임원진은 중간급 관리자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당신은 이런 분위기를 역행하며 팀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하지만, 팀원의 90%는 지루해하거나 아무 관심 없으며 스마트폰 화면에 머리를 파묻고 있을 뿐이다. ---「1부 ‘고인물’의 세상아, 잘 가라! - 1장 무너진 사무실」중에서에서 휴먼 클라우드에서 일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프리랜서가 되는 것이다. 사무실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원격 업무가 흔해지면 우리는 결국 모두 프리랜서가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업무 장소와 시간, 내용에 대한 통재권을 우리가 쥐게 된다는 의미다. ---「1부 ‘고인물’의 세상아, 잘 가라! - 2장 체인지메이커 시대의 도래」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업무 활동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과정을 떠올려보자. 서로 대화를 나누고 질문하고 파일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기 위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꼭 모여야 할까? 공유 사무실이나 즐겨 찾는 카페, 집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나는 지금 이 글을 비행기에서 쓰고 있는데, 말 그대로 구름(cloud) 위가 사무실인 셈이다. ---「2부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휴먼 클라우드 - 1장 휴먼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중에서에서 여기서 비밀이 하나 있는데,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할 방법에 대한 약간의 아이디어는 있을 수 있지만, 고객이 원하는 사양과 비용 그리고 기한을 정해주길 기대하는 것은 마치 수의사가 개한테 다리를 어떻게 고치냐고 묻는 것만큼 터무니없는 일이다. 전문가는 당신이지 고객이 아니다. ---「2부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휴먼 클라우드 - 3장 휴먼 클라우드에서 성공하기」중에서에서 같은 맥락에서 봤을 때 기업을 위한 휴먼 클라우드에는 공장의 수는 부족하고 프리랜서는 아주 많다. 하지만 양변을 등가로 만들기에는 기업의 지출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 불균형으로 인해 프리랜서들ㅇ게는 주어지는 힘이 별로 없다. 따라서 공정한 임금 등의 주제와 관해 대화를 나누려면 균형을 맞춰야 한다. ---「2부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휴먼 클라우드 - 8장 요즘 뜨는 휴먼 클라우드 트렌드」중에서에서 대답은 분명하다. “안전한 일이나 직업은 없다.” 자동화는 모든 직업과 일, 개인 업무에 스며들 것이다. 거대한 모순은 이제 외국의 인력으로 대체되거나 로봇으로 자동화될 수 없다고 생각되었던 일까지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이다. 지식 노동자들, 그러니까 데이터 입력과 고객 서비스 상담자부터 의사와 변호사까지 여태 특권을 누렸던 직업의 적어도 일부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대체될 것이다. ---「3부 귀찮은 일은 대신 해드립니다: 머신 클라우드 - 1장 머신 클라우드의 시대가 왔다」중에서 사람처럼 인공지능도 훈련을 통해 ‘업무’ 실력이 발전한다. 그리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유사한’ 문제의 빈칸을 채우고 추론하는 인공지능의 능력도 점점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스스로 지시를 내릴 만큼 똑똑해질 날은 아직 멀었다. 인공지능은 간단한 지시만 하면 되는 고위급 간부라기보다는 아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신입 사원에 가깝다. ---「3부 귀찮은 일은 대신 해드립니다: 머신 클라우드 - 2장 머신 클라우드에서 일하기」중에서 당신은 아마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문화’ 또는 ‘데이터 드리븐 조직’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데이터 드리븐이란 예감이나 직감이 아니라 정보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뜻한다. 이는 머신 클라우드에도 확장하여 적용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맹목적으로 데이터가 길을 안내해주기를 기대하기보다 편견 없는 방식으로 통찰을 주기 위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신뢰한다. ‘인공지능 드리븐 조직’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3부 귀찮은 일은 대신 해드립니다: 머신 클라우드 - 4장 조직과 함께 일하는 머신 클라우드」중에서 차세대 모나리자를 만들기 전에 우리가 키워야 할 마지막 근육이 하나 남아있다. 휴먼 클라우드와 머신 클라우드를 실행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사고방식이다. 이 새로운 클라우드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목적은 우리가 미칠 수 있는 실질적인 영향력이다. 휴먼 클라우드와 머신 클라우드가 우리를 지원해주는 감탄스러운 도구인 건 맞지만, 적합한 사고방식이 없다면 지향점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4부 어서 와, ‘새로운’ 세상은 처음이지? - 1장 슬기로운 체인지메이커 생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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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않고도 일하는 시대
사무실은 사라지고 클라우드에서 만난다! 프리랜서로 일하는 인구는 얼마나 될까? 2021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 인구조사 근무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 노동자를 포함한 자유로운 계약 형태의 노동 인구는 약 740만 명이며, 특히 최근 4년 사이에 10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다. 이 책의 지은이들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전체 인구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3000만 명가량이 프리랜스 형태로 근무하고 있다. 지은이들은 앞으로 5년 안에 절반 정도의 노동 인구는 프리랜서가 될 것이라는 다소 급진적인(?) 예측도 내놓았다.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동료를 어디에서 만나 무슨 일을 하게 될까? 두 명의 매튜는 간단하게 대답한다. 사무실을 대체할 장소는 바로 구름(cloud) 위일 것이라고. 이전까지는 다들 특별한 직군에 속한 사람만 프리랜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예인이나 작가처럼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면서도, 능력이 특출나다고 인정받은 몇몇 정도가 안정적으로 프리랜서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다. 프리랜서는 누구에게든 열려 있는 길이 되었다. 전업 프리랜서가 될 수도 있지만, 회사에 다니면서 남는 시간에 부수입 창출이나 자아실현을 위한 작업도 가능해졌다. 모두들 프리랜서가 될 수 있고, 오히려 이제는 프리랜서로서의 덕목을 갖춰야 하는 시대라고 이 책의 두 지은이는 말한다. 불과 십수 년 전만 해도 전혀 현실성이 없던 일이 가능해진 이유는 기술의 발전 덕분이다. 특히 정보기술을 토대로 한 ‘휴먼 클라우드Human Cloud’와 인공지능에 기반을 둔 ‘머신 클라우드Machine Cloud’가 상용화하면서 프리랜스 이코노미는 우리 곁에 한껏 더 다가왔다.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휴먼 클라우드‘ 휴먼 클라우드는 특정 시스템이나 플랫폼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휴먼 클라우드는 말하자면 새로운 업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사무실에서 하나의 직장만 유지하면 살아야했던 기존의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결과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일의 한 형태다. 한 장소에 일정한 시간동안 모여 일하지 않고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여러 전문가들과 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우리는 휴먼 클라우드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찾을 수도 있고, 내게 주어지긴 했으되 도저히 내 능력 밖인 일도 적합한 사람을 만나 그럴듯한 결과를 내놓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혼자나 소수의 인원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규모의 일을 처리하고, 보통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는 일을 단 며칠 안에 해결하는 일이 휴먼 클라우드 덕분에 가능해졌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는 두루뭉술한 자기소개나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다녔다는 피상적 이력보다는 마치 아마존 사이트에 올라온 제품처럼 구체적인 성과와 포트폴리오를 모두에게 공개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저와 함께 일하면 이러저러한 효용이 있습니다!’라고 명확히 밝혀야 하는 셈이다. 두 지은이는 휴먼 클라우드에서 원활한 협업에 도움을 주는 여러 업무 툴을 소개하면서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귀찮은 일은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 클라우드’ 이 책의 머신 클라우드는 쉽게 말하자면 ‘귀찮은 일을 대신 해주는 존재’에 가깝다. 많은 직장인들이 호소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8시간의 업무 시간 동안 정작 ‘정해진 업무’를 처리할 시간은 별로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어진 일보다 그 일에 곁가지로 따라온 여러 잡무들을 해결하느라 본래 업무를 시작할 때 시계를 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결국 야근을 하거나 정해진 일정을 지키지 못하거나 심지어 두 가지 일 다 벌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머신 클라우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이렇게 단조로우면서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일을 대신 해주는 기술을 뜻한다. 이를테면 회의 일정이나 미팅 약속을 잡는다든가, 단순 이메일 응대, 자료 조사 및 분석과 같은 일은 이미 인공지능이 우리에 버금가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지은이들은 여기에 전제도 잊지 않고 단다. 그것은 바로 ‘인내심’을 가질 것. 인간 신입 사원을 지도하듯 인공지능도 알아들을 때까지 차근차근 가르쳐야 한다는 사실도 강조한다. 머신 클라우드가 인간과 다른 점은 단 하나다. 한 번 제대로 이해한 후에는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인과 조직 모두가 피할 수 없는 변화의 파도 『휴먼 클라우드』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혹은 프리랜서가 될 개인들에게만 초점을 맞추는 책이 아니다. 두 지은이의 시선은 그들을 고용해야 하는 조직의 입장에서도 서술하고 있다. 내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해보이는데 왜 굳이 외부 인력과 일해야 하는지, 그들과 일할 때의 장점과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유형별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큰 기업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지은이들의 설명은 더욱 설득력을 가지며 조직의 입장에서는 물론 프리랜서의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은 조직에서 프리랜서 인력을 채용할 때 무엇을 망설이는지 파악하고 조직은 프리랜서를 채용할 때 내부 구성원들이 어떤 생각을 갖는지, 젊은 직원들은 왜 자꾸 휴먼 클라우드로 향하려는지 이해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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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근로자와 리더 그리고 조직은 직업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혁신을 어떻게든 이해해야 한다. 그 변화가 좋든 싫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휴먼 클라우드』는 그런 점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최고의 시각이다.” - 제레미 하이먼즈Jeremy Heimans (사회운동가, 『뉴 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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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두 지은이는 긱 이코노미의 주류화, 스마트 머신의 상용화, 클라우드의 일상화라는 새로운 일터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한다. 새로운 세상에 완벽한 대비를 위해서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 - 토머스 데븐포트Thomas H. Davenport (MIT 디지털경제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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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이코노미와 인공지능이 일으킨 엄청난 변화에 위협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이다. 『휴먼 클라우드』는 이 새로운 일의 세상에서 생존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가장 잘 알려주는 훌륭한 안내서다.” - 토니 살다나Tony Saldanha (전 P&G 글로벌 IT 및 서비스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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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모톨라와 매튜 코트니는 우리 시대 가장 큰 업무 트렌드의 미래를 한데 모아놓고, 우리가 행동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제시한다. 직업 세계의 새로운 조류에 올라타고 싶은 사람이라면 『휴먼 클라우드』가 그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로렌 라자비Lauren Razavi (전 구글 총괄 편집인, 수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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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는 그들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독자에게 큰 그림을 보여주고, 독자가 꿈꿔온 직업적 경력과 인생의 결실을 얻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중간에 내려놓기 힘든 경제경영서는 드문데, 이 책 『휴먼 클라우드』는 그런 드문 책 중 한 권이다.” - 벳시 웨스타퍼Betsy Westhafer (컨설팅 회사 컨그루이티Congruity 그룹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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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와 조언이 가득 담긴 『휴먼 클라우드』는 전체적인 고용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자신의 재능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남들과 차별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러스 크로울리Russ Crowley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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