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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파란의 개막 제2장 붙잡힌 염제와 군신의 진격 제3장 염제와 빙제의 해후 제4장 군신의 분노 제5장 천제와 빙제 에필로그 |
Tatematsuri,たてまつり,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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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황녀 리즈의 패퇴, 《군신소녀》 아우라의 고립─.
그 소식을 들은 히로는 서둘러 제도로 귀환한다. 그러나 황제에게 받은 것은 「아우라를 버리라」는 무자비한 하명이었다. 《군신》에 필적할 만한 재능을 잃지 않기 위해 히로는 얼마 되지 않는 병사를 이끌고 출진을 결심한다. 목적지는 전장 페르젠 속주가 아닌, 뒤에서 조종하는 드랄 대공국. 한편, 패배하여 붙잡힌 리즈는 그란츠 대제국에 복수를 맹세한 망국의 황녀 스카아하와 대면한다. 분노를 드러낸 그녀가 손에 든 창의 이름은 《빙제》─ 《염제》와 상반된 속성을 지닌 얼음창이었다! 과연 리즈는 히로와 재회할 수 있을 것인가……?! 격동의 제4권,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