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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숨지 맙시다, 부끄러워하지도 맙시다
다시 변방에서 중심을 꿈꾸다 보수는 무엇을 할까? 보수, 부끄럽다 보수 결집이냐, 중도 확장이냐 내가 약속했다 Episode 1. 안 변해서 좋은 것 그들도 두려웠으리라 정치의 금도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운이 좋다고? 운은 사람을 만들지 못한다 Episode 2.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홍준표 서쪽 하늘을 보았다 보수, 길을 잃다 ‘독이 든 성배’ 그 이상 나는 세가 없는 사람이다 박수의 시간은 짧다 회복에는 ‘나으려는 의지’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新보수주의 선언 ‘사회주의 개헌’을 기억하십니까? 대중을 따라가지 마라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The Buck Stops Here) 북풍은 역풍이었다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 잎 클로버 Episode 3. 정보적 상상력 샤이 홍(Shy Hong) 계급이 깡패 당 대표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변화, 움트다 한여름 뙤약볕에 바짝 말린 가죽 같은 고집 내일 다시 보자니! Episode 4.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 이 남자, 할 말은 하고, 맞는 말도 잘 한다 TV홍카콜라 & 프리덤 코리아 포럼 자랑은 아니지만… “홍준표가 옳았다” 형님!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놈의 이미지 추대된 마리오네트 인간은 신(神)이 아니다 1m에서는 나무가 보이고 100m에서는 숲이 보인다 보수의 인천상륙작전 Episode 5. 도시락에서 자장면까지 그렇게까지 하겠느냐 정적의 칼춤 탈락… 탈락… 허허, 탈락이라 유랑 극단이면 어떠랴, 어차피 선거는 축제다 밥이나 먹자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 정치도 버스킹이 가능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의 바람 Episode 6. 뭐 좀 찍어 바르자 아, 복당! 그때 그냥 통도사로 갈걸! 마크롱(Emmanuel Macron) 벤치마킹 국민은 위대하다 Episode 7. 홍도는 잘 있냐? 녹은 버터 속에 빠진 개구리 꼰대는 본인이 꼰대인 줄 모른다 파란 넥타이를 맨 JP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pisode 8. NHK는 족집게가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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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는 잘 있느냐?”라는 제목에는 경상남도 채 무제로 나무가 뽑혀 나가는 광경을 지켜보는 홍준표의 깊은 우려와, 경남도청에서 키우던 진돗개 ‘홍도’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다. 제목처럼 이 책은 읽는 분들이 알 수 없었던 ‘홍준표’라는 사람의 뒷모습과 변화의 과정을 담담하게 지켜봐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 이 책에서는 지난 2017년 홍준표 대선 출마 배경, 대선 패배 이후 당 대표에 출마하게 된 과정, 보수 정당의 혁신을 바라던 몸부림, 21대 총선 출마 과정과 공천 탈락의 쓰라림, 창녕, 양산, 대구를 유랑 극단으로 떠돌았던 이면의 이야기, 마크롱을 벤치마킹한 국민과의 소통 그리고 복당에 얽힌 이야기 등을 지난 4년의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전직 홍 의원의 보좌관, 전 오사카 총영사 등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들려준 에피소드도 함께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