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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세상을 바꾼다
당신을 깨우는 한 줄의 기적
이필형
실크로드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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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내면의 힘을 만드는 언어-나를 마주하는 힘

성공이라는 새로운 종교
괜찮다, 다시 하면 된다
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아
네 머리는 나쁘지 않아
상처 속에 자라는 말
빛나는 흉터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진짜 무기는 당신 안에 있다
내 모습 이대로
삶의 또 다른 얼굴, 스트레스
성공하는 사람들의 힘
책이라는 거울 앞에서
절망의 밤을 밝힌 한 권의 책
감각, 나의 삶의 지도
나는 나를 노래한다
깨어 있는 삶을 위하여
행복, 정복의 대상인가 삶의 여정인가
작은 것들의 마법
순간을 온전히 살아 낸다는 것
모든 조건을 뛰어넘는 것
모든 것은 체력에서 시작된다

2부 마음을 잇는 언어-관계와 소통의 지혜


말의 무게
적당한 거리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시간의 사다리: 놓아주는 용기, 떠나보내는 연습
모든 것을 품는 지혜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법
정직이라는 유산
같은 길, 다른 마음
성장의 나침반
나만의 언어를 가져라
세상을 얻는 법
인격의 높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듣기
관계가 만드는 온기
축제가 만드는 기적
삶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곳
보이지 않는 힘
말은 씨앗이다

3부 세상을 움직이는 언어-변화의 씨앗을 심다


말이 만드는 기적
영원을 새긴 사람들
아무도 아닌 자의 지혜
어둠 속에서 찾은 빛
삶이 비범해지는 순간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서는 날
평등이라는 이름의 감옥
보통의 기준이 만드는 사회
나무처럼 자유롭게
더 많이 가진 자들의 시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빵과 서커스
굽히지 않는 의지가 역사를 만든다
우리가 만들 세상
세 단어가 바꾼 역사
꿈꾸는 사람들의 힘
백 년 철학자가 건네준 삶의 나침반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 장의 사진이 기억하는 것

4부 존재의 언어-삶의 본질을 깨닫는 시선


생각의 경계를 넘는다는 것
경탄하는 마음
어둠과 빛의 무늬
인생이라는 작품
작은 것들의 힘
반복은 차이를 창조한다
모든 벽은 문이다
준비된 자의 발자취
야신(野神)의 시간
기억을 걷는 길
땅에 쓰는 시
나만의 3인치
길 위에서 나를 만나다
우리가 보는 하늘색은 모두 같은 색일까
내가 만난 국가대표 선수들
우리는 정말 자유로운가

저자 소개 1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저서로는 『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
『홍도는 잘 있느냐』, 『동대문을 걷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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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42*220*30mm
ISBN13
9788994893570

책 속으로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는 열등감이 오히려 나를 자유롭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중심에서 벗어나 주목받지 못했기에 남들을 더 잘 관찰하고, 더 많은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변두리에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 p.26 「1부_주인공이 아니어도 좋아」 중에서

오늘도 당신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
--- p.101 「1부_순간을 온전히 살아 낸다는 것」 중에서

어쩌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라, 늘 곁에 있던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일지도 모른다. 시선이 닿는 모든 곳에 삶의 경이로움이 이미 펼쳐져 있다. 보이지 않던 것을 보는 눈이야말로 삶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마법이다.
--- p.125 「2부_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중에서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마음을 내 마음처럼 느끼려 노력하고, 서툴더라도 다가가는 것.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는 것과 사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그래서 공감은 어렵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은 이토록 단순하지만, 실천은 평생의 숙제다. -
-- p.137 「2부_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법」 중에서

경청은 단순한 침묵이 아니라 가장 적극적인 참여이며, 가장 깊은 공감이고, 가장 큰 존중이다. 상대방의 말뿐 아니라 말하지 않는 것까지 듣는 일, 언어뿐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감정을 읽는 일, 표면뿐 아니라 그 이면의 본질까지 꿰뚫어 보는 일, 그것이 바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듣는 일’의 진정한 의미다.
--- p.167 「2부_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듣기」 중에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작은 눈송이처럼 굴러가며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다. 마틴 루터 킹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을 바꾸었는가. 케네디의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미국인의 가슴을 뛰게 했는가.
--- p.195 「3부_말이 만드는 기적」 중에서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일은 누군가에게 지루한 노동일 수 있다. 하지만 진짜 장인은 그 반복 속에서 매번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어제와 오늘의 가죽 결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 습도가 달라 작업 방식을 미세하게 조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컨디션이 작품에 그대로 드러난다. 그래서 장인은 먼저 자신을 다스린다.
--- p.295 「4부_인생이라는 작품」 중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화려함에 있지 않다. 시간이 빚어낸 진정성, 천 천히 축적된 일상의 무게가 공간에 품격을 부여한다. 어떤 길은 오래 기억되고, 어떤 길은 쉽게 잊힌다. 그 차이는 사람의 온기가 배어 있느냐 없느냐다. 우리가 보고 듣는 작은 하나하나가 모여 살아있는 역사를 만든다.

--- p.318 「4부_기억을 걷는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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