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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을 걷다
이필형
실크로드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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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왜 동대문을 걸었나?

무엇을 할까
사람이 답이다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일어서야겠다
동대문을 걷다
새로운 시간을 찾아서

Ⅱ 동대문 어디로 갈까?

내길을 간다
나 자신을 무장하자
거리에 나서다
동대문의 중심을 만나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다
거리의 잠언들을 만나다
1초에 승부한다
현실정치의 벽은 높다
벽을 넘다
마음을 얻으세요
또 다른 세상을 만났다
나의 철학은 주민이다
말하기는 전략이다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나는 동대문을 열었다
내 어깨 위에 등불이 있다
자전거 국토종주 이야기
어떻게 좋은 동대문을 만들까?
나의 당당함이 동대문의 당당함이다
동대문 어디로 갈까

Ⅲ 동대문과 나

동대문을 걸었다
이것이 서울이다
잊을 수 없는 시절
동대문의 추억
나의 첫 직장 이문동
왜 동대문인가?

Ⅳ 동대문 이야기

어떻게 동대문을 걸었는가?
동대문이 없다
풍물시장을 걷다
거리에서
간판도 문화다
골목길은 다정다감했다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거리의 벽서들에는 자유가 있다
어느 눈 오는 날의 밥퍼 논란
청량이는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시장풍경은 아름답다
길 위에서 누군가 길을 물었다
동대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백로를 만났다
동대문의 정체성
배봉산에서
주꾸미 골목에서
골목 카페에서

동대문구 9개 동 이야기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저서로는 『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
『홍도는 잘 있느냐』, 『동대문을 걷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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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5*20mm
ISBN13
9788994893471

출판사 리뷰

저자는 동대문 구석구석을 카메라로 담아내면서 동대문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대문을 걷기 전까지 동대문은 동대문에 불과했고, 그저 스쳐 지나가는 동대문이었지만 동대문의 골목골목을 걸으면서 젊은 시절의 자신을 만나고 기억의 저편에서 추억과 이야기들이 살아나는 경험을 사진과 글로 모았다.

저자는 정치현장의 장벽을 뚫고 새롭게 동대문 주민의 요구로 구청장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제 동대문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미래 비전을 뚫고 나가는 동대문의 성장을 위해 떳떳하고 당당한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동대문 골목골목에서 사람들의 따뜻한 숨결을 느꼈고,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는 정겨움을 안았던 저자는 사진의 조각조각을 맞추면서 하나에서 전체로 새롭게 동대문을 새겼다.

『동대문을 걷다』 속에는 그런 소중한 새김이 따사로운 풍경으로 그려져 있다. 그 속에 일상의 행복을 되새기고 있다. 그 모습 속에 동대문 사람과 함께 동대문구의 미래를 열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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