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저서로는 『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
『홍도는 잘 있느냐』, 『동대문을 걷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