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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
마터호른과 몽블랑, 함께 끝까지 걷는 길
이필형
실크로드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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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마터호른 MATTERHORN

마터호른과 몽블랑 트레킹 준비 15
걷기 준비 | 걷기의 목표
사람은 거기서 거기다 20
출발 | 사람은 거기서 거기다 | Good Luck | 스위스 열차 여행
그래 걷는 거야 30
불가능한 아름다움 | 마터호른에 다시 올 수 있을까? | 그래 문제는 나였다 |
추억 만들기 | 퐁뒤 사건
걸어도, 그리고 걸어도 43
상상 속의 힘 | 집착 | 걸어도, 그리고 걸어도
마터호른 그림자 53
알프스의 야생 에델바이스 | 마터호른 그림자 | 디자인 스위스

02 투르 드 몽블랑 TOUR DU MONT BLANC, TMB

도대체 저 하얀 산은 뭐야? 67
알프스는 빙하가 만들었다 | TMB는 몽블랑, 브레방, 그랑드조라스다 |
에귀뒤미디 조망 | 어디서 왔느냐?
자연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80
몽블랑의 힘 | 자연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 여기도 한라산이 있네! | 대화 |
레콩타민의 실수 | 생존의 현실
삶은 내가 내린 닻 96
가자, 가자, 다 함께 | 삶은 내가 내린 닻 | 나는 내 길로 간다 | 지금을 즐기자 |
포도주 예찬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만나는 국경 111
TMB 최고의 경치: 세뉴 고개 | 요리는 창조다 | 빙하의 시간 | 호감
세상에 당연한 일은 없다 126
자연의 소리는 신비하다 | 대화 | 그랑드조라스를 보면서 걸었다 | 일탈 |
불가능의 매력
오늘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143
무념무상 | 60대의 역설 | 뒷모습 | 상승 | 반추
내일이 TMB의 모든것 155
기본으로 돌아가자 | I’m North Korean, My Friends are from South |
인간 노새 | 힘이 빠져야 균형을 잡는다 | 자기 발로 걷는다 | 다시 퐁뒤
인생 뭐 있어! 173
1g이라도 줄이자 | 성공한 곳은 떠나라 | 물소리로 알았다 |
어머니 속에 바다가 있다 | 아름다운 길 | 인생 뭐 있어!
몽블랑은 어머니 산 189
고향냄새 | 팁은 깎지 마라 | 이제 정말 야생화를 밟을 수가 없어! |
여기서 머물 수 있을까? | 몽블랑은 어머니 산
음식은 삶의 방식을 배우는 거다 206
세잔의 산 | 음식의 추억 | 캡틴의 침묵 | 내 영혼은 평화롭다 |
음식은 삶의 방식 배우기
나는 더 무거워졌을까? 223
몽블랑은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 행복은 자신과 맞는 꿈을 꾸는 것이다 |
다시 올 수 있을까?

03 마터호른과 투르 드 몽블랑 준비

마터호른 241
투르 드 몽블랑 TMB 244
TMB 실제 트레킹 내역 | 투르 드 몽블랑TMB 일정기획 | 일정기획 세부내역 |
숙소예약 | 숙소비용 | 교통편 및 몽블랑 패스 |
에귀뒤미디 전망대와 몽탕베르 트레킹 | 오프라인 지도 구하기 |
경로 파일 GPX 구하기

저자 소개 1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현 서울시 동대문구청장.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삶의 이정표마다 책과 말이 길을 밝혀주었고, 공직의 길에서는 수많은 만남이 새로운 깨달음이 되었다. 은퇴 후 두 발로 걸어 오른 산에서 얻은 울림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언어에 귀 기울였다. 현재는 서울시 동대문구청장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책에는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 공직의 경험, 그리고 삶을 흔든 한줄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바꾸었던 말이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저서로는 『숨결이 나를 이끌고 갔다』, 『네팔의 시간은 서두르지 않는다』, 『몽블랑, 하늘로 가는 길목』
『홍도는 잘 있느냐』, 『동대문을 걷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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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20*20mm
ISBN13
9788994893334

출판사 리뷰

나이 60대의 일행들은 걷는 목표를 서두르지 않는다. 내 모습 그대로 걷는다는 원칙을 지키려는 8명의 걷기가 재미있게 묻어나오고 있다. 우선 마터호른을 고르너그라트, 글라시에 전망대, 마터호른 베이스캠프를 걸으면서 무엇보다 마터호른의 불가능한 아름다움과 강렬한 힘을 체험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한 TMB를 걷되 편한 길보다는 푸르 고개, 삭스 능선, 아르페트 고개 등 이른바 어려운 변형 루트를 고집한다. 물론 락블랑 호수 등은 절반의 성공을 거두나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하게 계획을 마무리한다. 무엇보다 마터호른과 몽블랑을 마치면서 감동을 “머물고 싶다”고, TMB의 아쉬움을 남기는 마지막 발므 고개의 장면이 인상적이다.

책 제목 『하늘로 가는 길목』에서 보여주듯이 “발므 고개가 하늘과 땅을 둘로 나누었다. 천상의 아름다움이었다. 천국이 있다면 이런 길목을 지나갈 것만 같다.”고 할 정도로 함께 걷는 그 길의 여정을 잔잔하게 그려낸다. 저자는 마터호른과 몽블랑 트레킹을 통해 “나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알프스 빙하가 물길을 만들며 거침없이 흐르는 모습을 보고 우리의 삶도 작은 한 걸음이 길을 만들고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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