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나도향(羅稻香, 1902년 ~ 1926년) 서울 출생. 본명은 경손(慶孫). 1921년 《백조(白潮)》 동인으로 참가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장편 《환희(幻戱)》 등을 발표했다. 1925년에는 가난으로 인해 윤리적으로 타락해 가는 한 여인을 그린 <뽕>, 한 인간의 순수한 사랑과 분노, 구원의 의미를 그린 <벙어리 삼룡이> 등을 발표했는데, 모두 사실주의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작가로서 절정에 달하던 1926년에 요절했다.
엮은이
김요섭(金堯燮, 1963년 충남 부여 출생) 중앙대학원 졸업. 호는 삼여(三餘).
주요 작품 : <사마천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성어> 전5권, <삼여천자문> 전7권, <정약용이 만든 이천자문>, <청량산 녀던길을 걸으며 노래한 이황의 시와 글>, <고전 속 리더이야기>, <3번 읽고 깨닫는 삼독한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