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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책 읽는 방법 / 책의 난이도 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 7세 1. 이시스 여신과 이시스교 : 신화, 역사, 건축, 종교, 정치, 미술 ― 작자 미상, 〈여신 이시스〉 ― 가스파르 드 크라이에(Gaspard de Crayer), 〈알렉산드로스와 디오게네스〉 2. 알렉산드리아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 전쟁, 역사, 문화, 미술 ― 파올로 베로네세Paolo Veronese, 〈알렉산드로스 앞의 다리우스 가족〉 ― 샤를 르브룅Charles Le Brun, 〈알렉산드로스와 포로스〉 3. 클레오파트라 7세와 팜므파탈 : 종교, 역사, 전쟁, 미술, 정치 ― 귀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 〈환영〉 ― 렘브란트 반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목욕하는 밧세바〉 ― 장 레옹 제롬(Jean Leon Gerome),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 클로드 로랭(Claude Lorrain), 〈타르수스에 도착한 클레오파트라〉 ― 후안 루나(Juan Luna),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Ⅱ.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1. 신라의 발전과 골품제도 : 신화, 역사. 정치, 미술 ―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지켜보는 지정학적 아이〉 ― 김정희(金正喜), 〈세한도〉 2. 반란 속 즉위와 사망 : 정치, 역사, 전쟁, 미술 ― 작자 미상, 〈샤를마뉴와 아들들〉 ― 작자 미상, 〈선덕여왕의 초상화〉 ― 벤저민 웨스트(Benjamin West), 〈하늘에서 전기를 끌어당기는 벤저민 프랭클린〉 3. ‘선덕왕지기삼사善德王知幾三事’와 이미지 메이킹 : 종교, 신화, 역사, 미술- 작자 미상, 〈궁중모란도〉 Ⅲ. 스스로 중국 황제가 된 유일한 여성, 측천무후 1. 인류 역사 속 섭정과 수렴청정 : 역사, 종교, 미술 ― 에두아르드 드바 퐁상(Edouard Debat-Ponsan), 〈루브르 정문의 어느 아침〉 ― 작자 미상, 〈측천무후의 초상화〉 2. 무주혁명과 신흥 계층의 부상 : 역사, 정치, 미술 ― 고드프리 넬러(Godfey Kneller), 〈메리 2세의 초상화〉 ― 작자 미상, 〈당의 과거제도〉 3. 측천무후의 공포정치와 ‘무자비’ : 정치, 역사, 미술 ― 자크 루이 다비드Jacques Louis David, 〈마라의 죽음〉 Ⅳ.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왕, 이사벨 1세 1. 레콩키스타와 스페인의 통일 : 정치, 종교, 역사, 지리, 미술 ― 장 조제프 벤자민 콩스탕(Jean-Joseph Benjamin-Constant), 〈하렘의 장면〉 ― 프란시스코 프라딜라 오르티스(Francisco Pradilla Ortiz), 〈그라나다의 항복〉 ― 작자 미상, 〈가톨릭 부부왕,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 2. 콜럼버스의 항해와 세계 최초의 엔젤투자자 : 경제, 지리, 역사, 미술 ― 장-시메옹 샤르댕(Jean-Baptiste-Simeon Chardin), 〈주석을 댄 구리 냄비, 후추통, 달걀 세 개와 찜냄비〉 ― 엠마누엘 로이체(Emanuel Gottlieb Leutze), 〈여왕 앞의 콜럼버스〉 ― 외젠 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콜럼버스의 귀환 : 페르난도 왕과 이사벨 여왕 앞의 청중들〉 3. 종교재판소와 반反유대주의 : 종교, 경제, 역사, 미술 ― 프란시스코 고야(Francisco Jose de Goya), 〈심문 재판소〉 ― 작자 미상, 〈유대인과 무슬림의 체스 놀이〉 ― 오귀스트 미게트(Auguste Migette), 〈제1차 십자군 전쟁 시기 메츠의 유대인 학살〉 Ⅴ. 러시아의 최전성기, 예카테리나 2세 1. 표트르 1세의 개혁과 브란덴부르크가의 기적 : 전쟁, 정치, 역사, 미술 ― 일리야 레핀(Ilya Yefimovich Repin), 〈소피아 알렉세예프나 황녀〉 ― 피에르 데니스 마틴(Pierre-Denis Martin), 〈폴타바 전투〉 ― 장 마크 나티에(Jean-Marc Nattier), 〈표트르 1세의 초상화〉 2. 궁정혁명과 푸가초프의 반란 : 경제, 역사, 정치, 미술 ― 스테파노 토렐리(Stefano Torelli), 〈예카테리나 2세의 대관식〉 ― 바실리 페로프(Vasily Perov), 〈푸가초프의 법정〉 이반 아르그노프(Ivan Argunov),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화〉 3. 가장 넓은 영토와 문화의 발전 : 전쟁, 정치, 예술, 역사, 미술 ― 클라비디 레베데프(Klavdy Vasiliyevich Lebedev), 〈키예프의 세례〉 ― 이반 페도로프(Ivan Kuzmich Fedorov), 〈예카테리나 2세와 로모노소프〉 ― 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 〈아기 그리스도의 숭배〉 VI.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빅토리아 여왕 1. 러다이트 운동과 차티스트 운동, 그리고 보수주의 : 기후, 과학, 경제, 정치, 역사, 미술 ― 토머스 와이크(Thomas Wyke), 〈템즈 서리 축제〉 ― 벤저민 헤이던(Benjamin Haydon), 〈버밍엄 정치 동맹〉 ― 조지 헤이터 경(Sir George Hayter), 〈빅토리아 여왕의 대관식〉 ― 조지 엘가 힉스(George Elgar Hicks), 〈남성의 동반자〉 2. 노예무역과 노예제도 폐지 : 생태, 경제, 정치, 역사, 미술 ― 존 라파엘 스미스(John Raphel Smith), 〈노예무역〉 ―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코르테스의 도착〉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노예선〉 3. 제국주의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전쟁, 지리, 경제, 역사, 미술 ― 프란체스코 알바니(Francesco Albani), 〈에우로파의 강간〉 ― 프랜시스 헤이먼(Francis Hayman), 〈클라이브 장군, 미르 자파르와 아들 미르 미란, 1757년 플라시 전투 후〉 ― 프란츠 빈터할츠(Franz Xaver Winterhalter), 〈빅토리아 여왕의 가족〉에필로그 · 215 |
金緖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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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약한 여성의 몸을 가졌다는 것은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심장과 위장은 왕으로서, 그리고 잉글랜드 왕으로서의 심장과 위장을 가지고 있다... 나는 모욕감에 싸이느니 직접 무기를 들어 그들에 대항할 것이다.”
---「엘리자베스 1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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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한마디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튜더 왕조의 마지막 군주였던 엘리자베스 1세의 유명한 말이다. 이 말은 연약한 여성이 아닌 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 권력자로서 그녀의 결심을 잘 보여주는 말이다. 그녀의 말을 통해 우리는 여러 여왕들이 인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세계사 속에서 여왕들의 이야기와 역할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시도가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는 21세기 사회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림 작가 가스파르 드 크라이에(1584-1669) 파올로 베로네세(1528-1588) 샤를 르브룅(1619-1690) 귀스타브 모로(1826-1898) 렘브란트 반 레인(1606-1669) 장 레옹 제롬(1824-1904) 클로드 로랭(1600-1682) 후안 루나(1857-1899) 김정희(1786-1856) 벤저민 웨스트(1783-1820)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자크 루이 다비드(1748-1852)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1775-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