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나태함을 깨우는 철학의 날 선 물음들 EPUB
안광복 저
어크로스 2019.01.25.

해당 상품은 2026년 10월 31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9,800원
50 4,900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안광복
대한민국 1세대 철학교사이자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이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보기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1996년부터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 《열일곱 살의 인생론》, 《철학자의 설득법》,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 죽다》 등 10여 권의 철학 교양서를 펴내며 30만 명이 넘는 독자를 철학의 세계로 안내한 대표적 인문 저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강연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질문을 던진다.

저자 소개 1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대한민국에서 몇 명 안 되는 고등학교 철학 교사다. 1996년부터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을 위해 철학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임상 철학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우리가 매혹된 사상들』과 같이 사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등 인문학적 관점에서 시대의 문제를 탐구하는 책들을, 그리고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 카페』, 『열일곱 살의 인생론』과 같이 일상의 절박함을 풀어 주는 철학 상담 책들을 써 왔다. 『식탁은 에피쿠로스처럼』은 『지리 시간에 철학 하기』에 이은 ‘생활 철학’ 시리즈에 해당하는 책이다. 앞으로도 패션과 직장 생활 같은 생활 속 소재들로 혜안을 안기는 철학 저술을 이어 갈 생각이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에 도전하는 다이어터이기도 하다.

안광복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EPUB(DRM) | 21.16MB ?
ISBN13
9791196587314

출판사 리뷰

왜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 생각하지 않는 시대, 우리에겐 ‘악마의 변호인’이 필요하다

가톨릭교회에서 성인을 추대할 때는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을 내세운다. 이들은 성인 후보의 반대편에서 철저하게 흠집을 잡고 허점을 찾아내는 역할을 하며, 때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도 서슴지 않는다. 법률가들 역시 스스로 자기주장을 반박하는 ‘악마의 변호인’이 되어보기도 한다. 상대편 입장이 되어 맞닥뜨리고 싶지 않은 사실, 귀에 거슬리는 논리를 펼치다 보면 논증의 빈 곳들이 속속 드러나기 때문이다.
철학자가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산업화를 넘어 포스트산업화로 넘어가는 시대, 표준화된 시스템을 거부해야 한다고, 상상력과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아우성이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편안하고 안락해진 우리의 삶은 역설적으로 날카로운 생각이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인터넷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은 나의 관심사와 기질에 맞는 콘텐츠만 추려내 보여주고, 다양한 상품들이 널려 있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내 취향에 꼭 맞는 물건들을 쉴 새 없이 만들어 눈앞에 가져다놓는다.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다 보면 굳이 ‘왜?’라는 물음을 던질 필요성을 찾지 못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점점 생각이 무뎌져, 창의적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일이 어려워진다. 나아가 생각하는 방법조차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철학이 끊임없이 거북한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낯설고 도발적인 질문들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로 살 위기에 놓인 우리가 다시금 생각하는 존재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답하고, 반론하고, 다시 대답할 논리를 갖춘 나만의 답을 만들어라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되찾게 해주는 철학자의 예시답안

철학자이면서 20여 년째 고등학교 철학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아침 운동을 하듯 매일매일 불편한 질문들을 찾아다닌다. 학생들과 함께 철학 수업을 하기 위해서, 지면에 칼럼을 쓰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철학자로서 비판적 사고를 견지하기 위해서다. 때로는 프랑스 대입 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문제를 놓고 씨름하기도 하고, 조선시대 과거 시험 문제인 ‘책문’에서 질문을 뽑아 답안을 작성해보기도 한다.
이 책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에는 이러한 사유 훈련을 거친 22개의 물음과 그에 대한 저자의 예시답안이 담겨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게 그리 대단한 일일까?’처럼 인간의 본질을 묻는 질문부터 ‘혼자의 시대, 굳이 친구가 필요할까’처럼 시대를 아우르는 질문까지, 안일한 일상에 젖어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을 굳이 꺼내 눈앞에 들이대며 ‘네가 한번 설명해봐’라고 말한다.
철학이 던지는 질문에는 정답이 없다. 오직 날카로운 논리와 적확한 어휘로 무장한 자신만의 답이 있을 뿐이다. 정답이 없는 이 질문들에 답하고, 반론하고, 다시 대답할 근거를 찾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비판적 논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추게 될 것이다.

“ 정상적인 정신 상태는 ‘정상’일까?”
“인간으로 태어난 게 과연 대단한 일일까?”
소크라테스처럼, 당연한 것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져라

철학자 소크라테스 하면 으레 사람들은 추레한 행색으로 거리를 쏘다니며 사람들을 붙잡고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떠올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모르는 ‘진리’를 알기 위해 현명하다고 이름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진리를 얻을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다녔다. 하지만 듣고 싶지 않은 물음들을 던지면서 자신의 무지를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는 소크라테스를 사람들이 좋아할 리 없었다. 그럼에도 소크라테스는 개의치 않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물음을 던졌고, 젊은이들은 그의 물음을 통해 사물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길렀다. 이런 이유로 소크라테스는 권력자들에게 위험인물로 여겨졌고, 결국 ‘젊은이들을 타락시키고 신을 믿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갇혀 독약을 받기에 이른다.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이처럼 불편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철학자의 소임이라고 말한다. 철학자들은 “왜 우리는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나?”, “내가 보이는 것이 진실이라 할 수 있을까?”와 같이 당연해 보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진다. 운동선수가 매일같이 근력 운동을 하고 피아니스트가 손을 푸는 스케일 훈련을 거르지 않듯이, 철학자는 ‘불편한 생각을 안기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는 철학적 사고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질문 던지기를 통해 세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낯설게 보기’야말로 나태한 생각을 깨고 세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기 위한 첫 단계이기 때문이다.
리뷰 총점 8.0
한줄평 총점 7.7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