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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모국어도 연습이 필요하다
1부 아무 말 대잔치 1장 모든 것은 모국어에서 시작된다 - 공부머리를 키워주는 기본 중의 기본은 모국어 -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모국어부터 2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 아이의 말에도 수준 차이가 있다 -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말의 ‘수준’ - 부모의 말이 아이의 말을 만든다 - 옹알이로부터의 대화 3장 아이의 말을 되물어 보며 말하기 - 아이 말에 한마디만 더 - 아이의 말을 구체적으로 바꿔 말해주기 4장 아이는 새로운 말을 좋아한다 - 새로운 말은 아이에게 새로운 장난감 -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언어 자극 5장 아이와 아무 말 대잔치를 해야 하는 이유 - 창작의 시작, 아무 말 대잔치 - 불쑥불쑥 만나게 되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말 2부 아이와 책 읽기의 세계 속으로 1장 생각하고 추측하고 말해 보는 책 읽기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 -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읽기 : 나도 너랑 똑같아 : 책 읽기는 놀이 그 자체 - 장난감 고르듯 좋아하는 책 고르기 2장 책을 잘 읽으려면 - 읽기 이해 능력의 훌륭한 조력자, 말하기 능력 - 책 읽기 전 준비운동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3장 아이가 이끄는 대로 책으로 말하다 - 책에서 수시로 이탈하는 아이 - 외계어 책 읽기 4장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 일방적인 질문은 피하기 - 흘리듯 부모의 생각을 먼저 말하기 5장 강력한 유추의 힘 - 단어의 의미를 알게 하는 유추의 힘 - 맥락을 파악하게 하는 유추의 힘 6장 아는 단어가 많으면 읽기 능력이 좋아질까? - 맥락 없는 어휘 공부는 무용지물 - 어휘력을 키워야 하는 진짜 이유 7장 책과 책을 연결하여 넓게 읽기 : 밤을 켜는 아이 vs 달 샤베트 : 노란 양동이 vs 마법의 그림물감 3부 입력과 출력의 균형 맞추기 1장 입력에 매달리는 순간 - 입력과 출력의 시소 타기 - 학습의 입력에만 매달리는 순간 - 학습에 있어서 출력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2장 표현하며 즐기기 - 아는 것 설명하기 - 반대 의견 말하기 - 새롭게 만들어 보기 3장 아이의 말에 맞고 틀린 것은 없다 - 무슨 말이든 괜찮아 - 빵점짜리 언어 교사 - 아이의 말에 맞고 틀린 것은 없다 4장 표현할 때가 배움의 결정적 순간 - 아이의 출력을 유도하는 것은 부모의 몫 - 표현하며 배워간다 4부 집은 아이의 언어 교실이다 1장 말을 잘한다는 것은 - 나의 경험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 - 서술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마법 같은 언어 자극 2장 말은 그냥 늘지 않는다 - 모국어도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 부모의 스캐폴딩 3장 문장은 생각의 시작 - 문장 만들기 놀이 4장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힘 - 감정 알아맞히기 퀴즈 놀이 - 생각도 연습을 해야 말할 수 있다 5장 집에서 하는 아이들의 말 연습 - 단어 말놀이 - 말꼬리 잡기 말놀이 - 이야기 만들기 놀이 : 민달팽이 사건 - 이야기 다시 말해 보기 6. 말놀이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글쓰기 - 말이 글이 되는 순간 - 말에서 글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각 부록 일상 속 최고의 언어자극_말하기 연습법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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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많이 읽는데, 글을 읽고 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해요"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해요." "한 문장 쓰기도 힘들어해요." 외면당했던 '국어'에 학부모들이 조금씩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국어능력은 한글만 알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통념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부터다.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한다. 그러니 국어 문제 지문을 파악하지 못하고 심지어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해서 풀지 못하는 아이가 허다하다. 어디 이뿐인가.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기만의 브랜드를 창출해 가야 하는 이 시대에 생각을 표현하지 못 하는 아이가 넘쳐나고 있다. 머릿속에 아는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텍스트의 이해조차도 어려운 아이들, 혹은 이해는 했으나 표현을 못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국어 실력의 부진이 학습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내 아이의 미래까지 발목 잡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국어능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어휘력과 독해력, 표현력의 중요성을 내세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어능력을 향상시킬 해답을 찾아가다 보면 결국은 또 책을 많이 읽히라고 한다.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로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커질 뿐이다.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은 책을 읽어도 늘지 않았던 어휘력과 독해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언어학적 이론과 저자의 언어 육아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