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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8월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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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윤제
특별한서재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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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2부
3부
4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사

저자 소개 1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났다. ‘Heaven, Mackenzie’라는 재즈바와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다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2012년 ‘마윤제’란 필명으로 세 소년의 모험을 그린 장편소설 『검은 개들의 왕』을 발표했다. 제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아르코 문학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우연히 잡지 [GIO]에서 읽은 기사에 이끌려 3년 동안의 긴 작업 끝에 남미 최남단 파타고니아를 배경으로 전설로 전해져오는 바람의 남자 웨나를 찾아가는 한 목동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람을 만드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후 특별한 서재 출판사와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주최한 특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났다. ‘Heaven, Mackenzie’라는 재즈바와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다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2012년 ‘마윤제’란 필명으로 세 소년의 모험을 그린 장편소설 『검은 개들의 왕』을 발표했다. 제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아르코 문학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우연히 잡지 [GIO]에서 읽은 기사에 이끌려 3년 동안의 긴 작업 끝에 남미 최남단 파타고니아를 배경으로 전설로 전해져오는 바람의 남자 웨나를 찾아가는 한 목동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은 『바람을 만드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후 특별한 서재 출판사와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주최한 특별 강연을 기반으로 『우리는 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가』를 펴냈다. 『8월의 태양』은 동해안의 한 항구도시에서 열리는 ‘뱃고놀이’ 축제를 배경으로 젊은 다섯 남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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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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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53MB ?
ISBN13
9791167030214

출판사 리뷰

『바람을 만드는 사람』 마윤제 작가의 신작!
8월의 태양 아래,
사랑과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들과
그 가족을 둘러싼 대서사!

패배, 좌절, 방황, 불확실한 미래…….
그 모든 것을 감싸 안는 청춘의 가능성!

우리는 늘 이길 수 없다. 그렇지만 패배가 내 모든 걸 빼앗아 갈 순 없다. 우리의 승률은 언제나 형편없이 낮다. 그렇다고 우리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패배는 승리를 위한 발판이다. 그 발판을 밟고 조금씩 더디게 올라가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8월의 태양』에는 다섯 명의 청춘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부재에 방황하며 거대한 벽 같은 강태호를 넘으려 애쓰는 동찬, 글을 쓰겠다는 꿈으로 반짝반짝 빛났지만 큰 상처를 입은 뒤 마음의 문을 닫은 윤주, 서울 일류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오상윤, 싸움을 좋아하지만 새로운 목표를 찾게 된 변태석, 스쳐지나간 무화와의 인연을 가슴에 간직한 채 살아가는 최호. 거칠고 서툴지만, 각자의 고민을 품은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 어둠을 녹이는 8월의 태양처럼 찬란한 청춘으로.

운명의 난바다를 헤쳐 나갈 용기가 있는가?

『8월의 태양』은 항구도시 청춘들이 일련의 사건을 거쳐 마음속 두려움으로부터 한 발짝 나아가는, 성장통과 같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동찬은 고래잡이를 나갔다가 사고로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어머니께 기대려 하지만, 어머니가 살인죄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강태호’와 재혼하는 모습을 보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동찬은 너무나 거대해 보이는 그를 이기려 복싱도 배우고 노력하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 게다가 그토록 증오한 강태호의 실체를 알고 연이어 좌절해 방황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그 패배를 발판 삼아 성장한다. 동찬은 앞으로 또다시 겪게 될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성장은 어느 한 가지 사건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족으로부터 상처받고, 지켜주지 못한 사랑에 아프고, 혼자 방황하는 시간을 두려워해도 결국 그 시간을 양분 삼아 성장한 동찬처럼 말이다. 당신은 운명의 바다에서 어떤 ‘뱃고놀이’를 겪을 것인가? 그 뱃고놀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8월의 태양』을 읽은 독자들 역시, 소설 속 아이들과 함께 한 뼘 더 자란 오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춘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그에 비해 삶의 피니시 라인에 근접한 사람들은 세상 모든 돈과 권력을 움켜잡고 있다. 너무나 극명한 비대칭이다. 그러나 관점을 슬쩍 비틀어보면 그 불확실성은 무한의 가능성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권리를 품고 있다. 세상 모든 걸 소유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무방비의 상태로 빠르게 다가오는 무위의 시간을 고통스럽게 지켜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래서 비록 아무것도 가진 게 없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청춘을 찬란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 어쩌면 이 무한의 가능성이야말로 청춘들의 특권이며 권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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