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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
홍성태
문화과학사 200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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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문화신서

책소개

목차

<'사이버'의 개념적 이해>
1. 사이버 공간 : 사이버네틱스, 공간, 현실
2. 사이버 문화 : 개념, 특성, 이미지
3. 사이버 사회 : 구성, 자아, 주체

<사이버 사회의 기술, 문화, 정치>
4. 사이버 사회의 기술문화 - '디지털'에 관한 이해를 중심으로
5. 정보사회와 문화의 정치경제학
6. 사이버 사회와 감시

<자율사회를 향하여>
7. 웹진의 매력과 가능성 - '딴지일보'의 경우
8. 사이버 공간의 정치 : 정보사회의 정치지형과 이미지의 정치
9. 인터넷, 포르노, 검열 - '자율사회'를 향하여

저자 소개 1

洪性泰

1965년 한여름에 서울의 청량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책과 예술과 자연을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일본의 공해반대 주민운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12월부터 김진균 선생의 상도연구실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사회과학연구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2000년 무렵부터 생태문화사회라는 전망 아래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3월부터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화연대 공간환경
1965년 한여름에 서울의 청량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책과 예술과 자연을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일본의 공해반대 주민운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12월부터 김진균 선생의 상도연구실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사회과학연구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2000년 무렵부터 생태문화사회라는 전망 아래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3월부터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정보공유연대 대표로 활동했고, 참여연대 집행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쉼 없이 많은 글을 쓰고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사회학자로서 이 사회의 문제를 찾아내고 설명하는 데 본능적인 관심이 있으며, 또한 시민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 정보, 생태, 도시, 건축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민교협, 운하반대교수모임 등에서 활동했으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청계천복원시민위 역사문화분과위원, 방송통신심의위 통신분과 특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에 저서로 『사회로 읽는 건축』(2012), 『토건국가를 개혁하라』(2011), 『생명의 강을 위하여』(2010), 『후진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고?』(2009), 『현실 정보사회와 정보사회운동』(2009), 『대한민국 위험사회』(2007),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형성』(2006), 『지식사회 비판』(2005), 『생태사회를 위하여』(2004),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2002), 『위험사회를 넘어서』(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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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148*210*20mm
ISBN13
9788986598124

책 속으로

사이버문화는 무엇보다 실체와 담론의 양면에서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체의 분석은 '사이버공간'을 이용한 구체적인 행태들을 향하지만, 담론의 분석은 훨씬 더 포괄적인 문화지형을 추적한다. 이런 검토는 사이버문화가 현재의 문화일 뿐만 아니라, '현재 속의 미래'의 문화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요컨대 그것은 기계문화의 한 정점에서 재편되는 사회와 기술의 상호관계를 드러내 보여준다. 이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전개해 갈 것인가는 결국 우리 인간의 의지와 욕망에 달려 있다. 필자는 여기서 사이버문화가 분열의 문화이기도 하다는 점에 좀더 주목하고 싶다.

--- 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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