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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AI 저널리즘 시대: 기계가 구원의 동아줄이 될까? vii
01 AI 뉴스 서비스의 정의 1
02 AI 뉴스 서비스의 국외 도입 사례 9
03 AI 뉴스 서비스의 국내 도입 사례 19
04 언론사의 AI 사용 설명서 29
05 인간 기자와 AI의 협업 37
06 기자를 대체하는 AI? 45
07 언론 신뢰성 회복을 돕는 AI 53
08 AI로 인한 기자 일의 변화 61
09 AI 뉴스 서비스에서의 책무성 69
10 AI 도입 전 참고할 일곱 가지 조언 77

저자 소개 3

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팀장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에서 정보경영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과학부(현 테크부), 사회부, 국제뉴스부 등에서 취재하고 기사를 썼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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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기자다.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받았다. 200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보기술(IT) 분야 포함 다양한 영역을 취재했다. 미디어랩과 AI팀에서 인터랙티브 뉴스와 AI 뉴스를 기획했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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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데이터·AI전략팀 차장이다.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기술기획팀, 개발전략팀, 연합뉴스TV 창사준비위원회 등에서 주로 기술기획 업무를 맡아 왔다. 저서로는 『AI시대의 저널리즘』(공저·2019), 『AI 뉴스 제작 방법』(공저·2021), 『챗지피티와 생성 AI 전망』(공저·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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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210*297*20mm
ISBN13
9791128817472

책 속으로

인간은 기계의 속도와 작업량을 따라갈 수가 없다. 기자의 중심 업무는 결국 ‘인간이 기계보다 더 잘하는 일’이 될 것이다. 종합적으로 뉴스 가치를 판단하고 사회 구성원과 공감하며 창의적인 글을 쓰는 것 등이 핵심 업무로 부각될 것이다. 이런 인간 우위 역량은 쉽게 얻을 수 없다. 애초 인재도 잘 뽑아야 하지만, 그보다 기자 일을 하면서 종합적 판단 능력이나 창의성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게 해주는가가 더 관건이다.
--- “서문 AI 저널리즘 시대: 기계가 구원의 동아줄이 될까?” 중에서

현재 세계 AI 뉴스 서비스 ‘최강자’로는 ≪블룸버그≫가 꼽힌다. ≪블룸버그≫는 2016년 존 미클스웨이트 편집국장의 주도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체적인 AI 혁신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 결과 2019년에는 AI가 관여하는 기사의 비중을 전체 콘텐츠의 25%까지 끌어올렸다. 알고리즘으로 각종 금융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AI가 속보와 다국어 뉴스를 쏟아내는 체계를 갖췄다.
--- “02 AI 뉴스 서비스의 국외 도입 사례” 중에서

AI 프로젝트를 할 때는 먼저 ‘데이터 곳간’부터 조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가 어떤 데이터를 갖고 있고, 어떤 자료는 밖에서 가져와야 하는지 미리 알아야한다. 그래야 덜 헤맨다. 특히 언론사는 기사, 사진, 동영상 등 뉴스 콘텐츠 데이터만 갖고 있을 뿐 실생활에 밀접한 다른 데이터는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AI 프로젝트에서는 데이터를 찾는 일에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 “04 언론사의 AI 사용 설명서” 중에서

AI는 데이터 저널리즘도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저널리즘은 의회 지출 실태나 산업재해 통계 등 눈에 잘 안 보였던 뉴스를 탄탄한 근거와 함께 보여줘 계속 주목받는 분야다. 단 현재 데이터 저널리즘은 시간과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 데이터를 찾고 용도에 맞게 재가공하는 업무량이 엄청나다. 기자들이 며칠씩 엑셀 수천 행에 숫자나 키워드를 넣으며 ‘데이터 노가다’를 해야 한다. 이 일을 AI 알고리즘(논리전산체계)이 맡으면 효율은 눈에 띄게 좋아진다.
--- “07 언론 신뢰성 회복을 돕는 AI” 중에서

네이버는 2021년 2월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발표했다. 주요 AI 기술 기업으로서 어떻게 올바른 AI를 개발할지 고민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준칙은 ‘사회 구성원을 차별하지 않을 것’, ‘사람의 안전을 고려해 서비스를 설계할 것’,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것’ 등을 골자로 한다. AI 뉴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언론사도 이런 윤리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09 AI 뉴스 서비스에서의 책무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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