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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눈에 보이지 않는 글쓰기 격차가 학습 격차로 이어진다
초등 글쓰기 STEP0. 서술형 평가의 시대, 기본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어떻게 가장 최신의 소통방식이 되었을까? 초등 글쓰기 4단계 접근법: 듣고, 말하고, 읽고, 쓰게 하라 글쓰기를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오는 3가지 방법 글쓰기 지도 Tip1. 좋은 글을 쓰는 데 글씨체가 중요할까? 초등 글쓰기 STEP1. 우리 아이 글쓰기 자신감을 늘리는 피드백 원칙 아이들이 글쓰기를 거부하는 3가지 이유 초등 글쓰기의 핵심은 ‘맞춤법’이 아니라 ‘내용’이다 글쓰기에 자신감을 더하는 4가지 방법 글쓰기 지도 Tip2. 초등학생에게 필사가 효과적일까? 초등 글쓰기 STEP2. 우리 아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글쓰기 트레이닝 노하우 글쓰기 실력은 글쓰기 근력으로 완성된다 글쓰기 연습은 ‘시간’이 아니라 ‘문장’이 기준이다 글쓰기를 시작도 못 하는 아이를 위한 ‘생각 꺼내기’ 연습 글쓰기 지도 Tip3. 글쓰기 주제는 한 번에 몇 개가 적당할까? 초등 글쓰기 STEP3. 아이의 성향에 따른 글쓰기 트레이닝 노하우 산만한 아이의 몰입력을 높이는 3가지 방법 내향적 아이의 감정을 깨우는 ‘감정 표현 노트’ 자기객관화와 정서 표현력을 강화하는 학년별 ‘일기 쓰기’ 노하우 글쓰기 지도 Tip4. 초등학생의 블로그 활동은 글쓰기에 도움이 될까? 초등 글쓰기 STEP4. 우리 아이 글쓰기 분량을 늘리는 피드백 원칙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들은 하루에 얼마나 쓸까? 초등 글쓰기 첫 번째 단계: ‘짧은 문장’으로 시작한다 초등 글쓰기 레벨업: 육하원칙만 잘 지켜도 공책 한쪽을 채운다 초등 글쓰기 최종 단계: ‘공책 한 권 채우기’ 글쓰기 지도 Tip5. 한자를 아는 것이 글쓰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까? 초등 글쓰기 STEP5. 우리 아이 글쓰기 실력을 완성하는 주제별 글쓰기 글쓰기 실력을 단기간에 올려주는 ‘상상 글쓰기’ 논리력과 자기조절감을 강화하는 ‘주장하는 글쓰기’ 글쓰기 지도 Tip6. 글쓰기교육은 시기별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초등 글쓰기 Q&A.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교육법 글씨 연습 Q&A_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체 교육이 필요한 이유 글쓰기와 창의성 Q&A_아이의 상상력을 문제해결 능력으로 이끄는 법 글쓰기 소재 Q&A_경험을 글쓰기로 연결하는 ‘가정 체험학습’ 활용법 글쓰기 환경 Q&A_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취미활동’ 찾는 법 융합교육 Q&A_융합교육이란 무엇이고,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글쓰기 습관 Q&A_영감보다 중요한 글쓰기 ‘계획 능력’ 체크리스트 학습 습관 Q&A_글쓰기 습관이 학습 습관으로 연결되는 겨울방학 활용법 생활 습관 Q&A_우리 아이 자기주도력을 강화하는 습관 교육법 글쓰기 피드백 Q&A_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아이를 위한 피드백 원칙 영재성 강화 Q&A_아이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깨우는 딜레마 질문법 부록_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주제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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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객관식 문제를 풀듯이 요령이나 기술을 안다고 잘 써지는 그런 능력이 아닙니다. 일단 쓰기를 자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렇게 자주, 많이 쓰기 위해서는 글을 쓰는 것이 귀찮지 않아야 하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일상에서 글쓰기가 말하듯 익숙해지는 과정만 가도 초등 시기 글쓰기는 성공입니다. 진짜 필력은 그 이후부터 가꾸어나가면 됩니다.
---p.18 아이들은 벽에 낙서를 하는 행위를 무척 좋아합니다. 글을 쓴다고 생각하지 않고 논다고 생각합니다. 몇 번씩 쓰고 지우기를 반복해도 지루해하지 않습니다. 글은 꼭 공책에만 쓸 필요는 없습니다. 거실 벽에 아이들이 마음껏 쓰고 지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부모도 그 공간에서 무언가 말하듯 글을 적어보는 과정을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글쓰기에 익숙해집니다. 그런 익숙함이 먼저입니다. 글을 꼭 잘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익숙해지면, 그 뒤에 글이 자연스러워지고, 잘 쓰는 과정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p.31 맞춤법은 글쓰기의 작은 도구일 뿐, 결코 중요 수단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내용에 집중할 때 글쓰기가 재미있어집니다.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전개되고 새로운 내용이 쏟아지는 순간을 아이들이 체험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생각하느라 사유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p.46-47 글쓰기를 잘 배우는 아이의 특성은 따로 있습니다. 오히려 창의력이 글쓰기에 방해가 될 때도 많습니다. 창의력과 논리력이 좀 부족해도 좋은 글을 쓰는 단계로 올라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의 특성은 일단 글을 쓰면 성실하게 마침표를 찍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글을 쓰는 데 근면합니다. 이 근면함은 ‘글쓰기를 지속하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글쓰기 근력’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글 내용이 참신하진 않아도 혹은 논리력이 조금 부족해도 이야기를 끝까지 전개하는 지속성과 마무리를 짓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가 글쓰기 실력이 늡니다. ---p.60 글쓰기의 시작은 ‘일단 쓰기’가 아닙니다. ‘질문 찾기’가 먼저입니다.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좋은 질문이 ‘일단 쓰기’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그런 좋은 질문을 통해 글 쓰는 과정을 자주 연습하면, 나중에 혼자서도 질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변하면서 ‘일단 쓰기’가 시작됩니다. ---p.76 그렇다면 아직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어떤 글쓰기가 좋을까요? 글쓰기를 싫어하거나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 실력을 단시간에 올려주는 글의 종류를 고르라면 주저 없이 ‘상상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상상 글쓰기의 가장 큰 특징은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시간적, 공간적, 역사적, 사회적 제약 등 그 어떤 한계도 없습니다. … 글쓰기가 자유롭다는 것을 느낀 아이들은 저절로 글쓰기를 익히고 실력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 아이들은 글쓰기가 일상이 됩니다. 글을 다듬는 건 나중입니다. 일단 아이들의 상상 속에 글을 맡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pp.13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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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자소서부터 논술까지
이제 글쓰기는 필수다! 자기주도 학습력을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습관 5단계 연습법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고교학점제’ 30분 글쓰기 습관으로 초등부터 준비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 주제를 정해 연구해서 발표하는 ‘발표 수업’과 대학 입시 논술과 자기소개서로 대표되는 ‘서술형 평가’입니다. 특히 서술형 평가는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목표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고교학점제’가 확정된다면 더욱 강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정해진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 공부해야 하는 시대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렇다면, 개정 교육과정의 당사자가 될 지금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초등교육 전문가로 학급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선호 선생님은 《초등 독서 습관 60일의 기적》과 《초등 글쓰기 습관 60일의 기적》에서 결국 ‘독서’와 ‘글쓰기’가 그 해답이 된다고 말합니다. 공감력과 자존감, 메타인지, 공부 습관으로까지 연결되는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있는 이 책에서 김선호 선생님은 이렇게 강조합니다. “대입 자소서부터 논술, 나아가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이제 기본은 ‘글쓰기’입니다.” 서술형 평가의 시대, 기본은 글쓰기다! 우리 아이 글쓰기 근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습관 60일의 기적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위한 국민 참여 설문에서 국민 10명 중 5명이 ‘읽기’와 ‘쓰기’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글쓰기가 자기소개서와 논술과 같은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압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교실에서는 글쓰기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준화된 시험도 없고, 그나마 국어 시간에 짧은 글을 쓰는 수행평가가 몇 차례 있을 뿐입니다. 이로 인해 글쓰기 격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숨어버린’ 격차가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서술형 평가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글쓰기 격차에 대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안타깝게도 글쓰기 격차는 문제집 몇 권을 집중해서 푼다고 좁혀지지도 않고, 사교육으로 만회할 수도 없습니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글쓰기 주제와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하지요. 무엇보다 아이가 쓴 글에 대한 적확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초등 글쓰기 습관 60일의 기적》에 담은 피드백 원칙과 200개의 수준별, 학년별 글쓰기 주제가 우리 아이에게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어줄 기적을 선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