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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러우면 지는걸까?
나만 빼고 행복 중 그땐 몰랐지 인싸만 사는 SNS세상 질투는 죽을 때 멈춘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뭣이 중헌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 행복의 여정 다 자기 복이지 2장.지나간 버스에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버스가 온다 이성으로 비관해도 의지로써 낙관하라 잠시 멈추는 것도 나만의 속도인 걸 자존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적이 된다 화장실에서만 혼자일 필요는 없다 정답은 항상 문제지 안에 있어 참 잘 했어요 내 인생 숨만 쉬면 태평성대 나만의 파티에 초대 경로를 재검색합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 3장. 노래를 잘하는 새들만 지저귀면 숲은 적막해 질 것이다 결론은 마이웨이 너 자신을 알라 101번째 소개팅 우연의 탈을 쓴 필연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빨강 레깅스에 초미니 스커트 순간의 기쁨, 순간의 행복 용기는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나도 야한 여자가 좋다 극복, 사고의 사춘기 4장. 남이 깨면 프라이, 내가 깨면 병아리 빨리 빨리 월경소녀(越境少女) 헤르만 헤세의 ‘알’ 아직 덜 익은 열매라 할지라도 인생 뭐 있어? 인생은 방향이 중요하다 내 인생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파랑새는 이미 내 안에 있었다 5장 생계형 긍정주의자 선언 타인의 결핍은 보이지 않는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관계의 균형에 대하여 봉준호 감독과 플란다스의 개 품위 있는 그녀 나는 부러워하며 살지 않기로 했다 나만의 길을 간다는 것 |
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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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러움 이란 ‘가진 자’를 바라보는 간사한 욕심이 아니던가. 남이 가진 것이 부럽다면 내가 이루면 될 것이고, 아니면 나만의 길을 가면 그만인 것을. 그때는 몰랐다.
--- p.26 실패해도 괜찮다. 그러나 무작정 시도해서 하는 실패보다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피할 수 없었던 실패를 해보고 자신을 위로했으면 한다. --- p.69 늘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살아내고 싶었다. 오랜 사색 끝에 깨달은 사실은 우리의 삶 자체가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냉정 사이를 오고 가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 p.74 결국 인간을 가장 괴롭히는 감정들인 미움, 비교, 욕심, 부정 모두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감정이다. 그런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나를 있는 그대로 아끼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 p.90 나는 깨달았다. 내 마음의 소리를 믿고 한 발씩 앞으로 가면 되는 것이라고. 누구의 삶이 좋아 보이니까, 나의 롤 모델이 멋져 보이니까.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불안한 삶이라는 것을. --- p.134 어리석었던 경험을 통해 나는 ‘순간’에 집중하는 진리를 배웠고, 그를 통해 아이들이 내게 준 행복을 떠 올리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간다면 내 삶은 더 풍요롭지 않을까. --- p.155 나를 괴롭히는 두려움과 걱정은 나의 상황이나 환경이 아닌 그저 나의 마음이 만들어낸 하나의 허상임을. 단순한 이 진리를 깨닫는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던가. --- p.160 인생의 트랙에서 우리는 100m 달리기 선수의 순발력보다 마라톤 선수의 지구력을 배워야 할 것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롱런하는 마라톤 선수는 한 번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법이 없다. --- p.180 나답게 산다는 것은 내가 무엇이 되고 어떤 것을 이룰 것인가를 자문하면서 나만의 길을 개척하며 사는 것이다. 남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것. 내 길을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마흔이 가까워져서야 알았다. --- p.201 오직 내 선택을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자아상일 뿐이다. 29살. 삶의 갈림길에서 주저했던 과거의 나에서 배운 소중한 삶의 지혜이다. --- p.207 세상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밤하늘이 아름다운 건 수많은 별이 함께 빛을 내어주기 때문이다. 하나의 별만으로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비춰줄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을 둘러 싼 세계를 빛내주는 하나의 별이다. --- p..236 삶은 흔들려도 걸어가는 것이라고. 그 흔들림 속에서 다시 나의 자리를 찾고, 그냥 걸어가면 된다고. ---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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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이 휩쓸리기 쉬운 세상 !
이유 없이 바쁘기만 한 당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 SNS 발달은 본의 아니게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게 했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타인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휩쓸리며 살기 좋은 세상이다. 우희경 작가가 펼쳐 놓는 이야기는 소소한 일상으로 이루어지는 한 사람의 삶이다. 내 삶에 대한 명확한 지표 없이 남들처럼 살려고 스펙을 쌓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말이다. 분명 열심히 사는 거 같은데, 지나고 나면 허무하다. ‘나는 왜 살지?’에 대한 의문 없이 남의 속도에 좇아가기에도 바쁜 세상이기 때문이다. 《생계형, 긍정주의 선언》은 저자가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다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 쓴 에세이다. 지금도 여전히 살아갈 방도를 찾으며 살고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에서 ‘행복’이라는 보석을 캐내는 일은 쉽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고, 궁극적으로 삶을 살아내기 위해 진정한 자아에 이르는 길이 바로 자신 안에 있었다는 걸 깨닫는다 쉼 없이 달리기만 해 왔던 독자,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내기만 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잠시나마 ‘생각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