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가 그런 게 아니야!
개정판
임서경김형근 그림
크레용하우스 2021.07.20.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교사 연수,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은 참 공평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교사 연수,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은 참 공평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난 도둑이 아니야』, 그림책 『인도에서 온 마무티 아저씨』 등이 있다.

임서경의 다른 상품

그림김형근

관심작가 알림신청
 
인하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졸업했으며, 그림책 작가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리며,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 만드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전래 동화』, 『오즈의 마법사』, 『바보 이반』, 『다시 처음처럼』, 『이솝 이야기』, 『마법우산과 소년』, 『내 친구 슈』 등이 있다.

김형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50*217*20mm
ISBN13
97889554781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화장실 변기를 막히게 한 범인은
내가 아닌데 친구들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요.
이제 다시는 화장실에 가지 않을 거예요!

내가 거식증이라고?

승희는 거식증 증상 때문에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고 먹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인터넷에 거식증을 검색해 본 승희는 꿈에서도, 학교에서 화장실 이야기만 나와도 뼈만 남은 거식증 환자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자신도 거식증 환자처럼 뼈만 남아 죽게 될까 봐 무섭기도 했지요.
그것만큼 두려웠던 것은 친구들의 시선이었어요. 화가 나서 아무리 쌀쌀맞게 굴어도 눈치 없이 다가오던 유빈이마저 슬슬 승희를 피했거든요. 승희는 자신이 영원히 먹지 못할까 봐, 영원히 화장실에 가지 못할까 봐, 친구들과 더 멀어질까 봐 걱정이 됐어요. 승희는 잘 먹으면 해결되는 이 많은 문제들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
승희는 시간이 갈수록 거식증 증상이 줄어들었어요.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었지요.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승희의 상태를 지켜보고, 따뜻한 말로 마음의 문을 두드려 주었어요. 매일같이 바빴던 엄마의 변화와 따뜻하게 안아 주고 용기를 준 아빠가 승희에게는 약이나 치료보다 더한 도움이 되었지요. 승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문을 열어 줄 관심이었어요.
승희는 친구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무서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승희가 아팠던 것도, 승희가 변기를 막히게 한 것도 다 잊었어요. 유빈이가 승희를 데리고 교사용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창우와 친구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오승희,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이라고 말했지요.
사람들은 내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을지 몰라요. 어느새 승희가 아팠던 것도, 변기를 막히게 한 것도 다 잊은 친구들처럼 말이지요.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주변 사람들의 따스한 관심이 있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을 테니까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700
1 11,700